-당일 출고·익일 배송 포함 365일 도착일 보장 배송 지원
-AI 수요 예측·지능형 창고 관리로 마감 준수율 99.9% 유지
글로벌 통합 물류 플랫폼 ‘아르고’, G마켓 ‘스타배송’ 공식 협력사 선정(사진 제공: 테크타카)
글로벌 통합 물류 플랫폼 ‘아르고’를 운영하는 테크타카(대표 양수영)가 G마켓의 ‘스타배송’ 공식 협력사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당일 출고와 익일 배송이 가능한 주 7일 배송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G마켓 스타배송은 약속된 날짜에 상품 도착을 보장하는 서비스로, 판매자의 물류 경쟁력과 구매자의 배송 신뢰도를 동시에 높이는 것이 특징이다. 테크타카는 토요일·일요일을 포함한 주 7일 센터 운영 체계를 기반으로 스타배송 물량을 안정적으로 처리한다. 아르고를 이용하는 G마켓 판매자는 평일뿐 아니라 주말에도 전국 365일 도착일 보장 배송이 가능해진다.
AI 물류 시스템으로 99.9% 마감 준수…네이버·아마존과도 파트너십
아르고는 AI 기반 스마트 물류 시스템으로 주문 수집부터 출고, 배송 연계까지 전 과정을 자동화했다. AI 수요 예측, 지능형 창고 관리(WMS), 탄력적 자원 배분 기술을 적용해 물량 변동 상황에서도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수도권 및 주요 권역 중심으로 당일 출고 인프라를 확대해왔으며, 마감 시간 준수율 99.9%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입·출고 및 재고 임가공, 실시간 패킹 녹화 서비스 등 부가 기능도 제공해 판매자의 관리 부담을 줄이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네이버 N배송, 아마존 SPN 등 국내외 주요 마켓플레이스와 파트너십을 구축했으며, 지난해 12월에는 카페24와 ‘매일배송’ 서비스 연동을 완료해 자사몰 운영 고객에게도 주 7일 배송을 제공하고 있다.
양수영 대표는 “아르고의 축적된 물류 데이터와 AI 혁신 기술을 기반으로 G마켓 스타배송도 안정적인 품질을 유지할 수 있게 됐다”며 “스마트 물류 인프라를 통해 판매자가 예측 가능한 이커머스 환경을 구축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테크타카는 올해 1월 한국인공지능산업협회 ‘2026 이머징 AI+X Top 100’에 2년 연속 선정되며 AI 물류 기술 경쟁력을 입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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