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트업·투자 💰 지원사업 🚀 K-Startup 🏦 정책자금 🏛 나라장터 📰 보도자료 📋 정책뉴스 ✍️ 인사이트
홈 › 💡 스타트업·투자
플로우, ChatGPT·Claude 안에서 업무 시킨다…AI 호출 100만건 돌파

플로우, ChatGPT·Claude 안에서 업무 시킨다…AI 호출 100만건 돌파

이학준 대표가 이끄는 마드라스체크의 협업툴 플로우가 ChatGPT와 Claude 공식 앱으로 등록돼 AI 대화창에서 회사 업무를 조회하고 실행할 수 있게 됐다. 프로젝트·업무·게시글·일정·위키·조직도 등 39개 기능이 AI와 연결돼 검색뿐 아니라 업무 생성과 담당자 지... The post 플로우, ChatGPT·Claude 안에서 업무 시킨다…AI 호출 100만건 돌파 appeared first on 벤처스퀘어.
#스타트업뉴스 #벤처스퀘어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생성형 AI가 업무용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는 방식까지 바꾸고 있다. 협업툴을 열어 프로젝트를 검색하고 담당자를 지정하는 대신 AI 대화창에서 질문하고 바로 업무를 실행하는 방식이다. 이 과정에서 중요한 것은 AI가 일반적인 지식만 답하는 것이 아니라 기업 내부의 프로젝트와 일정, 담당자, 문서를 권한에 맞게 읽고 실제 업무까지 처리할 수 있느냐다. 마드라스체크가 협업툴 플로우를 ChatGPT와 Claude에 연결하면서 AI 대화창을 새로운 업무 인터페이스로 확장하고 있다.

AI Work Agent 기업 마드라스체크(대표 이학준)는 협업툴 ‘플로우(flow)’가 OpenAI의 ChatGPT와 Anthropic의 Claude에 공식 앱으로 등록됐다. 회사는 국내 협업툴 가운데 두 AI 플랫폼에 모두 공식 앱으로 등록된 사례는 플로우가 처음이라고 설명했다.

플로우 이용자는 별도로 협업툴 화면을 열지 않고 ChatGPT나 Claude 대화창에서 자연어로 회사 업무를 조회하거나 실행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이번 주 영업 일정 알려줘”, “우리 팀에서 지연된 업무가 뭐지?”라고 질문하면 AI가 플로우에 저장된 업무 데이터와 조직 맥락을 바탕으로 내용을 찾아 답한다. “이 과제를 김대리에게 요청해줘”처럼 실행을 지시하면 새로운 업무를 만들고 담당자를 지정하는 작업까지 이어진다.

현재 프로젝트·업무·게시글·일정·위키·조직도 등 플로우의 39개 기능이 AI와 연결됐다. 검색과 조회뿐 아니라 업무 생성, 담당자 요청, 상태 변경, 댓글 작성, 일정 등록 등을 AI 대화창에서 처리할 수 있다.

마드라스체크의 협업툴 플로우가 ChatGPT와 Claude 공식 앱으로 등록됐다. (자료 제공: 마드라스체크)
2900개 기업이 AI로 플로우 호출…3개월 만에 100만건

플로우는 지난 6월 25일 자체 행사 ‘AX Festa’에서 MCP(Model Context Protocol) 기반 AI 연동을 처음 공개했다. 이후 약 3개월 동안 AI를 통한 누적 업무 호출은 100만건을 넘어섰다.

현재 2900개 기업에서 7500명이 AI를 통해 플로우 업무를 처리하고 있다. 전체 플로우 기업 고객이 5500개 이상인 점을 고려하면 회사가 AI 연동을 공개한 이후 기존 협업툴 사용자가 AI 대화창을 업무 접점으로 활용하는 사례가 빠르게 늘어난 셈이다.

연결 방법도 단순화했다. ChatGPT에서는 ‘앱스(Apps)’에서 플로우를 연결하고 이후 대화창에서 호출할 수 있다. Claude에서는 설정의 커넥터 메뉴에서 플로우를 추가하는 방식이다.

핵심은 AI가 접근할 수 있는 데이터의 범위다. 플로우에는 프로젝트 진행 이력과 담당자, 마감일, 업무 상태, 댓글, 문서 등 기업별 업무 데이터가 축적돼 있다. AI는 사용자가 연결을 승인한 뒤 해당 사용자가 플로우에서 접근할 수 있는 범위의 데이터만 조회한다. 권한이 없는 프로젝트와 업무에는 AI 역시 접근할 수 없도록 구성했다.

이를 활용하면 특정 프로젝트의 현재 진행 상황을 정리하는 것뿐 아니라 과거 프로젝트 데이터를 바탕으로 새로운 기획서 초안을 만들고, 이후 담당자에게 업무를 생성해 요청하는 과정까지 하나의 대화 흐름에서 이어갈 수 있다는 설명이다.

마드라스체크는 기업 규모에 따라 AI 업무 환경에 대한 수요도 달라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스타트업에서는 적은 인원으로 업무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실행형 AI에 관심이 높고 중견·대기업과 공공·금융기관에서는 분산된 업무 데이터를 연결하면서 보안과 권한 체계를 유지하는 AI 환경에 대한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플로우는 삼성전기, 삼성생명, 삼성화재, 현대모비스, S-OIL, 이랜드리테일, BGF리테일, 한국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 현대해상 등을 기업 고객으로 두고 있다. 공공 부문에서는 한국가스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LH), 한국거래소, 국회예산정책처 등이 사용하고 있다.

마드라스체크는 이번 연동을 SaaS의 이용 접점이 AI 대화창으로 이동하는 변화에 대응하는 전략으로 보고 있다. MCP 표준을 기반으로 ChatGPT와 Claude에 연결한 데 이어 향후 MCP를 지원하는 다른 AI 도구로 연동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

이학준 마드라스체크 대표는 “우리가 만드는 것은 AI 기능을 덧붙인 협업툴이 아니라 AI가 고객사의 실제 업무를 이해하고 실행하도록 만드는 플랫폼”이라며 “고객이 어떤 AI를 사용하든 그 안에서 업무가 끝나는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마드라스체크는 국내 협업툴 플로우와 글로벌 협업툴 ‘모닝메이트’를 운영하고 있다. 회사에 따르면 플로우는 5500개 이상의 기업 고객을 확보했으며 모닝메이트는 137개국에 유료 고객을 두고 있다.

The post 플로우, ChatGPT·Claude 안에서 업무 시킨다…AI 호출 100만건 돌파 appeared first on 벤처스퀘어.

🔗 원문 공고 바로가기

외부 기관의 공식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최신 정보는 원문을 확인하세요.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 목록으로
🔗 링크가 복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