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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트레이닝과 데이팅 앱 동시 흑자…엔라이즈, 영업이익 18.2억 원으로 3배 폭증

홈트레이닝과 데이팅 앱 동시 흑자…엔라이즈, 영업이익 18.2억 원으로 3배 폭증

엔라이즈가 홈트레이닝 플랫폼 콰트와 데이팅 앱 위피를 통해 2025년 연결 기준 영업이익 18.2억 원(전년 대비 231% 증가)을 기록했다. 2022년 60억 적자에서 3년 만에 2년 연속 흑자를 달성했으며, 위피 재팬 일본 진출도 본격화하고 있다. The post 홈트레이닝과 데이팅 앱 동시 흑자…엔라이즈, 영업이익 18.2억 원으로 3배 폭증 appeared first on 벤처스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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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60억 적자→2024년 흑자 전환→2025년 18.2억 원, 2년 연속 흑자
-콰트(홈트레이닝) 구독 안정화, 위피(데이팅) 6년 연속 매출 1위, 위피 재팬 누적 32만 명

(자료 제공: 엔라이즈)
홈트레이닝과 소셜 데이팅이라는 전혀 다른 두 시장에서 동시에 돈을 버는 기업이 있다. 엔라이즈(대표 김봉기)가 2025년 연결 기준 영업이익 18.2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231% 성장했다. 2022년 60억 원 규모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던 회사가 3년 만에 수익성 중심의 구조로 완전히 전환한 결과다.

콰트(QUAT)는 양적 지표만이 아니라 질적 개선에서 성과를 보여줬다. 환불 구독자 수를 전년 대비 14% 줄이고, 이탈 고객의 재구독을 유도하는 구조를 구축했다. 요가·발레·러닝 등 콘텐츠 다각화에 더해 발레바, 마사지 스틱, 실내 사이클 등 운동기구 커머스까지 결합하며 사용자 락인을 강화했다.

위피(WIPPY)는 6년째 업계 매출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2025년 구글 플레이와 iOS 인앱구매 수익 합산 1위를 기록했으며, 센서타우 데이터 기준 사용자의 65.3%가 25~34세로 매출 상위 데이팅 앱 중 해당 연령층 집중도가 가장 높다. 누적 가입자 820만 명, 누적 매칭 1,800만 건을 돌파했다.

일본 시장 진출도 가시화되고 있다. 2024년 하반기 출시한 ‘위피 재팬’은 한일매칭 기능을 통해 양국 합산 32만 명의 사용자를 확보했다. 한국 남성과 일본 여성 간 매칭 성공률이 반대 경우보다 2.2배 높게 나타났다. 향후 국적 기반 매칭을 넘어 지역·라이프스타일 중심의 연결로 서비스를 확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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