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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물 빼면 온실가스가 줄어든다…땡스카본, 캄보디아 벼농사 탄소감축 본격화

논물 빼면 온실가스가 줄어든다…땡스카본, 캄보디아 벼농사 탄소감축 본격화

AI 기후테크 기업 땡스카본이 한국남동발전과 함께 캄보디아 벼농사에서 온실가스 감축사업을 본격화한다. 벼 생육에 영향을 주지 않는 논물관리(AWD) 방식으로 연간 12만 톤 감축을 기대하며, 위성·AI 기반 디지털 MRV 솔루션 헤임달로 감축량을 정밀 검증한다. The post 논물 빼면 온실가스가 줄어든다…땡스카본, 캄보디아 벼농사 탄소감축 본격화 appeared first on 벤처스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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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약 2만3천 헥타르 대상, 연간 12만 톤 온실가스 감축 기대
-위성·AI 기반 디지털 MRV 솔루션 ‘헤임달’로 감축량 정밀 검증

캄보디아 벼농사 온실가스 감축사업 설명회 개최(사진 제공: 땡스카본)
AI 기후테크 기업 땡스카본(대표 김해원)이 한국남동발전과 함께 캄보디아에서 벼농사 기반 온실가스 감축사업을 본격화한다.

벼농사는 메탄 배출의 핵심 원인 중 하나다. 논에 물이 계속 채워져 있으면 토양 내 산소가 부족해지고, 혐기성 미생물이 활성화하면서 메탄(CH₄)이 대량 발생한다. 메탄은 이산화탄소 대비 28~80배 높은 온난화 효과를 가진다.

땡스카본이 적용하는 ‘논물관리(AWD)’는 벼 생육에 영향을 주지 않는 시기에 논의 물을 일시적으로 배수해 토양에 산소를 공급하는 방식이다. 복잡한 설비 없이 농법만 바꾸면 되는 점이 장점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캄보디아 정부의 사업허가서(LoA)까지 확보했으며, 약 2만3천 헥타르 규모에서 연간 12만 톤(tCO₂-eq)의 온실가스 감축이 예상된다.

위성+AI ‘헤임달’, 감축량 자동 검증

핵심 기술은 디지털 MRV 솔루션 ‘헤임달(Haimdall)’이다. 위성 영상, 기후 정보, 토양·수문 데이터를 AI로 통합 분석해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정량적으로 검증한다. 기존 수기·서류 기반 탄소배출권 시장의 투명성 문제를 기술로 해결하는 접근이다. 전남 해남군, 베트남, 캄보디아, 방글라데시에서 10회 이상 시범사업을 진행하며 92~98% 수준의 데이터 정확도를 입증했다.

땡스카본은 올해 중소벤처기업부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에도 선정됐다. 2025년 KOTRA 국제 온실가스 감축 타당성 지원사업과 한국에너지공단의 국제 감축 투자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한국남동발전과 민간 금융기관과 함께 대규모 감축 사업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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