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형 스파 호텔 ‘무온재’, 도심형 ‘아르보’, 료칸 ‘코하루 료칸’ 3종 신규 공개
-누적 300건 개발 데이터 기반 설계 도면 제공, 건물주가 시공업체 직접 선정
신규 브랜드 ‘무온재’ 설계 도면(사진 제공: 더휴식)
종합 숙박 솔루션 기업 더휴식(공동대표 신현욱·김준하)이 건물주의 시공비 부담을 낮추는 새로운 브랜드 호텔 라인업을 선보였다. 한국적 감성을 반영한 한국형 스파 호텔 ‘무온재’, 직관적인 동선 설계의 도심형 호텔 ‘아르보’, 최소한의 시공으로 료칸 콘셉트를 구현한 ‘코하루 료칸’ 세 가지다.
핵심은 구조의 변화다. 기존 더휴식의 개발 모델은 개발·시공·운영까지 전 과정을 통합해서 진행했다. 이번 신규 브랜드는 브랜드와 설계 도면만 더휴식이 제공하고, 시공은 건물주가 직접 수행하는 방식으로 바뀌었다. 건물주가 원하는 시공업체를 선정해 단가를 직접 협의할 수 있어 초기 투자 비용을 크게 낮출 수 있다. 대신 더휴식의 누적 300건 이상 개발 경험에서 축적된 상권 수요 데이터와 수익성 분석은 그대로 활용할 수 있다.
숙박업 예비 창업자나 리모델링을 고려하는 기존 건물주 모두 타겟이다. 설계 단계의 부담을 줄이고 상권 특성에 맞는 개발 방식을 제안하는 점이 차별점이다.
더휴식은 대표 브랜드 ‘아늑’을 중심으로 아늑 호텔 앤 스파, 아늑 료칸, 아늑 시그니처 등 자체 브랜드를 확장해왔다. 최근 메리어트 인터내셔널과 협업해 ‘아늑 시그니처, 시리즈 바이 메리어트’를 선보이며 글로벌 브랜드 경쟁력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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