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소상공인 도약 지원 사업 모집…최대 1억원 지원
-로컬·혁신 트랙 운영…오디션 기반 단계별 사업화 지원 구조
소상공인 도약지원사업 포스터(자료 제공: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경북 지역 소상공인의 성장을 지원하는 통합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기존 지원 프로그램을 통합해 규모를 확대하고, 사업화 중심 지원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추진하는 ‘2026년 소상공인 도약 지원 사업’ 대경권 참여 기업을 오는 4월 2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 ‘로컬크리에이터 육성사업’과 ‘강한소상공인 성장지원 사업’을 통합해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지역 자원을 기반으로 한 로컬기업 육성 ▲혁신 아이템 중심의 강한소상공인 성장지원(로컬·혁신 유형) 등 두 가지 트랙으로 구성된다.
최대 1억원 사업화 지원…오디션 통해 단계별 선발
선발된 기업에는 우선 역량 진단과 아이디어 구체화를 위한 성장지원금 300만 원이 지급된다. 이후 권역별 오디션을 통해 최종 선정된 기업에는 사업화 자금이 추가로 지원된다.
지원 규모는 ▲로컬기업 최대 5,000만 원 ▲강한소상공인 최대 1억 원으로, 단계별 선발 구조를 통해 경쟁력 있는 기업을 집중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1:1 멘토링과 비즈니스 고도화 프로그램 등 실무 중심 지원도 병행된다.
누적 214개 기업 육성…지역 창업 허브 역할 강화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2020년부터 총 214개 로컬기업을 육성해 왔으며, 지난해 지원 기업 36개사가 매출 85억 원, 수출 1억9000만 원을 기록하는 등 성과를 창출했다.
이 같은 운영 성과를 기반으로 ‘2025년 로컬크리에이터 육성사업 주관기관 성과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지역 창업 지원 기관으로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체계적인 성장 관리 시스템을 바탕으로 소상공인이 지역을 넘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4월 24일까지 ‘소상공인24’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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