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피메디파트너스, 스케일업 팁스 등 2개 사업 운영사 동시 선정
-투자·R&D·글로벌 연계 지원…딥테크·바이오 스타트업 스케일업 강화
제약·바이오 전문 액셀러레이터(자료 제공: 제이앤피메디파트너스)
제약·바이오 전문 액셀러레이터 제이앤피메디파트너스(대표 정권호)가 정부 주도 창업 지원 프로그램 2곳의 운영사로 동시에 선정되며, 딥테크 및 바이오헬스 스타트업 지원 역량을 강화한다.
회사는 중소벤처기업부의 ‘스케일업 팁스(Scale-up TIPS)’ 운영사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전문 투자기관 연계형 투자유치 지원사업’ 전문기관에 각각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민간 투자 역량과 공공 지원을 결합해 기술 기반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실행력을 인정받은 결과로 풀이된다.
투자·R&D·글로벌까지 연결…‘통합형 스케일업 모델’ 구축
‘스케일업 팁스’는 민간 투자사가 유망 딥테크 기업에 선투자를 집행한 뒤 정부 R&D 자금을 연계하는 프로그램이다. 일정 기준 이상의 투자가 선행될 경우 정부가 연구개발 자금을 최대 3~4년간 지원하는 구조로, 기술사업화 가속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제이앤피메디파트너스는 이번 선정을 통해 유망 기업 추천권을 확보하고, 기업당 10억 원 이상의 선투자를 기반으로 R&D 자금 연계를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대학·연구소·임상 현장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활용해 사업화 전략부터 글로벌 진출까지 전 과정에 걸친 지원을 병행한다.
이와 함께 ‘전문 투자기관 연계형 투자유치 지원사업’을 통해 바이오헬스 스타트업의 자금 조달 지원도 강화한다. 약 6개 내외 기업을 선발해 IR 전략 수립, 글로벌 시장 조사, 투자자 매칭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최소 3개 이상 기업의 투자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
제이앤피메디파트너스는 그간 바이오헬스 분야에서 축적한 투자 경험과 산업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기술 중심 기업이 실제 시장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 범위를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이재현 부사장은 “투자, R&D, 사업화, 글로벌 진출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는 통합형 지원 모델이 이번 선정을 통해 인정받았다”며 “유망 딥테크 및 바이오헬스 기업이 기술 단계를 넘어 시장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행 중심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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