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GS 기반 유전체 분석 데이터 생산부터 기술 자문·공동연구까지 전방위 협력 체계 구축
-대규모 분석 인프라와 자동화 기반 기술로 연구 효율성 및 데이터 활용도 제고 기대
마크로젠, 전남대병원과 NGS 기반 정밀의료 연구 협력 MOU 체결(사진 제공: 마크로젠)
글로벌 AI 유전체 분석 기업 마크로젠은 전남대학교병원 의생명연구원과 8일 차세대염기서열분석(NGS) 기반 정밀의료 연구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연구 역량과 인프라를 기반으로 유전체 분석 및 NGS 기반 연구 협력을 확대하고, 지역 의료 연구의 경쟁력 제고와 공동연구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협약은 ‘지역의료연구역량강화사업’과 연계해 추진되는 협력으로, 지역 내 연구 인프라 고도화와 연구자 중심의 실질적인 지원 체계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NGS 기반 유전체 분석 및 데이터 생산·분석 협력, 연구 과제 수행을 위한 기술 자문 및 공동연구 추진, 연구 인력 교류 및 교육 프로그램 운영, 학술 세미나 및 워크숍 등 학술교류 활동이다.
마크로젠은 이번 협력을 통해 전남대학교병원의 연구 과제 수행에 필요한 유전체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고, 대규모 데이터 생산·분석 역량을 기반으로 연구 수행 전반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반복·대량 분석에 최적화된 효율적인 분석 운영 체계를 구축해 지역 연구자들이 분석 인프라 부담 없이 연구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응룡 마크로젠 대표는 “이번 업무협약은 당사의 AI 기반 유전체 분석 기술과 NGS 전문성을 지역 의료 연구에 접목하는 중요한 계기”라며, “향후 다양한 의료기관 및 연구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유전체 기반 정밀의료 연구와 데이터 생태계 구축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마크로젠은 1997년 설립된 글로벌 유전체 데이터/AI 분석 전문기업으로, 미국, 유럽, APAC, 일본 등 전 세계 주요 거점의 지놈센터를 통해 153개국 3만 3천여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NGS·CES 연구분석서비스, 암·약물 유전체 검사 등 임상분석서비스, 싱글셀·단백체 분석까지 아우르는 멀티오믹스 분석 역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개인 맞춤형 헬스케어 플랫폼 ‘젠톡(GenTok)’ 중심 DTC 서비스와 함께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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