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WP·PDF 고정밀 파싱(Parsing) 및 OCR 기반 문서 업무 자동화 구현
– RAG·sLLM 기술 집약… ‘검색-분석-생성’ 원스톱 에이전틱 워크플로우 선도
국내 특화 올인원 에이전트, 제피(ZEPHY)(자료 제공: 유니바)
인공지능 전문기업 유니바(UNIVA)가 국내 공공기관 및 기업 비즈니스 환경에 최적화된 올인원 AI 에이전트 ‘제피(ZEPHY)’를 공식 출시하며 업무 혁신 시장 공략에 나섰다.
제피(ZEPHY)는 글로벌 범용 AI의 한계를 넘어 국내 특유의 문서 체계와 행정 환경에 정밀하게 설계된 솔루션이다. 공공기관에서 주로 사용하는 문서 프로그램인 HWP, HWPX, PDF 데이터에 대한 고정밀 파싱(Parsing) 기술을 탑재해 별도의 변환 없이도 복잡한 표와 서식의 맥락을 정확하게 구조화(Structuring)한다. 또한 보고서, 공문, 기획안 등 실무 문서를 유형별로 맥락을 이해해 초안을 자동으로 작성하고 원본 포맷 그대로 직접 편집, 저장하는 완결성을 갖췄다.
이번에 출시한 ‘제피(ZEPHY)’는 단순한 업무 보조 프로그램을 넘어, 업무의 시작부터 끝까지 책임지는 올인원 프로세스를 지향한다. △데이터 전처리 및 정보 추출(Extract) △다량의 문서 분류(Classify) △맥락 기반 요약 및 분석 △초안 생성 및 문서 편집 △원하는 포맷으로의 저장 △API 연동을 통한 내·외부 시스템 통합에 이르기까지, 파편화된 공공 업무 프로세스를 단일 파이프라인으로 통합해 업무 효율을 극대화한다.
공공기관 보안 가이드라인 준수… 온프레미스와 SaaS 모델 동시 지원
특히 공공기관 업무의 효율성을 높여주는 기능을 탑재한 제피는 보안에 철저한 관리를 필요로 하는 공공 비즈니스 생태계를 고려해 엔터프라이즈급 보안 아키텍처를 제공한다. 국가정보원 보안 가이드라인을 준수하는 것은 물론, 외부 유출 가능성을 원천적으로 차단한 폐쇄형 온프레미스(On-Premise)와 유연한 SaaS 모델을 동시에 지원하여 기관별 보안 정책에 따른 최적화된 배포가 가능하다.
유니바는 제피(ZEPHY) 출시를 통해 실무 현장에 가져올 5대 핵심 가치도 공개했다. ▲업무 정확성 향상: RAG 기술 고도화로 AI 환각(Hallucination)을 방지하고, 답변의 근거가 되는 원천 데이터를 하이퍼링크로 명시해 행정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확보한다. ▲엔드투엔드 문서 완결성: 고정밀 파싱과 OCR, AI 기반으로 문서 읽기부터 초안 작성, 편집, 저장까지 하나의 흐름 안에서 처리한다. ▲조직 지식의 자산화: 흩어진 비정형 데이터를 정형화해 기관 내부에 축적한다. ▲낮은 비용, 높은 성능: 경량 언어모델(sLLM) 기술로 인프라 부담 없이 고성능 응답 속도를 유지한다. ▲도메인 맞춤 솔루션: 기관별 특화 데이터 파인튜닝과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을 통해 실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다.
유니바 남명진 CEO는 “제피는 공공 행정의 복잡한 문서 맥락과 보안의 엄중함을 이해하는 가장 전문적인 AI 에이전트”라며, “단순 자동화를 넘어 데이터가 유기적으로 연결되고 자산이 되는 스마트 행정 인프라의 표준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유니바는 2021년 설립된 인공지능 전문 기업으로 행정, 제조, 의료, 로봇, 공공 데이터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고난도 AI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검증된 기술력을 축적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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