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K-푸드 트렌드를 오프라인 참여형 콘텐츠로 확장
-크리에이터·이용자가 편의점 재료로 자신만의 레시피 완성해 공유
틱톡 크리에이터들이 9일 ‘고추장 버터 파스타 조찬 모임’에 참석한 모습 (왼쪽부터 규태씨, 민지, 젼언니, 쿠킴)
틱톡이 GS25와 협업해 출시한 ‘고추장 버터 파스타’ 인기에 힘입어, 온라인에서 형성된 K-푸드 트렌드를 오프라인 체험으로 확장하는 ‘고추장 버터 파스타 조찬 모임’을 9일 GS25 건국점에서 열었다.
이번 행사는 전 세계 틱톡 이용자들이 고추장 레시피를 자신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하며 만든 ‘고추장 파스타’ 트렌드가 실제 상품으로 구현된 이후, 온라인에서의 화제성을 오프라인 참여형 콘텐츠로 연결하기 위해 기획됐다. 최근 Z세대 사이에서 유행하는 ‘밍글 모닝(Mingle Morning)’ 트렌드를 반영해 이른 아침 시간대에 함께 음식을 즐기고 교류하는 형식으로 운영됐다.
현장에는 크리에이터 규태씨, 젼언니, 쿠킴, 민지와 이벤트 당첨 이용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편의점에서 재료를 직접 골라 조합해 자신만의 고추장 버터 파스타 레시피를 완성하고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고추장을 연상하는 붉은 색 의상 착용과 ‘베스트 드레서’ 선정 등 게임 요소도 더해졌다.
고추장 버터 파스타는 틱톡 내에서 글로벌하게 확산된 K-푸드 레시피를 바탕으로 GS25가 지난 25일 출시한 메뉴다. 온라인 트렌드가 오프라인 소비 경험으로 이어진 사례다.
최수진 틱톡코리아 마케팅 전략 매니저는 “고추장 버터 파스타는 크리에이터와 이용자의 참여로 만들어진 대표적인 K-푸드 트렌드”라며 “플랫폼에서 시작된 트렌드가 실제 경험과 문화적 확산으로 이어지도록 다양한 시도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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