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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 매출 4,000억 원 육박하며 역대 최대…카테고리 다변화·일본 소다 급성장 견인

크림, 매출 4,000억 원 육박하며 역대 최대…카테고리 다변화·일본 소다 급성장 견인

크림이 2025년 합산 매출 3,975억 원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2년 연속 EBITDA 흑자를 달성했다. 별도 기준 매출 2,025억 원(+14%), EBITDA 48억 원(+159%)을 기록했고, 스니커즈 비중이 50%에서 37%로 낮아지며 테크·럭셔리 등... The post 크림, 매출 4,000억 원 육박하며 역대 최대…카테고리 다변화·일본 소다 급성장 견인 appeared first on 벤처스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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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니커즈 비중 50%→37%…테크·럭셔리·크림 골드로 카테고리 다변화 본격화

-일본 소다 TCG 시장 1위…온라인 거래액 218% 급증하며 매출 1,904억 달성

한정판 거래 플랫폼 크림 로고(자료 제공: 크림)
한정판 거래 플랫폼 크림(대표 김창욱)이 2025년 합산 매출 3,975억 원을 기록하며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한국과 일본 시장에서 동시에 고속 성장하며 합산 EBITDA 125억 원 흑자를 달성, 2년 연속 흑자 기조를 증명했다.

크림의 별도 매출은 전년 대비 14% 증가한 2,025억 원이다. 현금 창출 능력을 나타내는 EBITDA는 159% 급증한 48억 원을 기록했고, 영업손실은 약 9% 줄어든 81억 원으로 개선됐다.

성장의 핵심은 카테고리 다변화다. 플랫폼 초기를 이끌던 스니커즈 비중은 2024년 전체 거래액의 약 절반에서 2025년 약 37%로 낮아졌고, 스니커즈 외 카테고리 비중은 63%로 확대됐다. 스마트폰 중심의 테크 카테고리가 스니커즈 다음으로 큰 비중을 차지하며 고성장했고, 의류·럭셔리·라이프 등 전 카테고리에서 거래액 증가가 이어졌다. 지난 1월에는 금·은 거래 중개 서비스 ‘크림 골드’를 론칭하며 실물 자산 영역까지 사업을 확장했다.

일본 법인 소다(SODA)의 폭발적 성장도 빼놓을 수 없다. 소다의 2025년 매출은 1,904억 원으로 전년 대비 57% 급증했다. 일본 내 프리미엄 트레이딩 카드 게임(TCG) 시장 1위를 달성하며 온라인 거래액 218%, 오프라인 194% 증가를 기록했다.

크림은 일본 스니커덩크, 태국 사솜, 인도네시아 킥애비뉴 등 아시아 주요 플랫폼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동남아시아까지 유통을 확장하는 통합 인프라 구축도 추진 중이다.

김창욱 대표는 “도산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검수 기계 신규 도입 등 다양한 투자를 진행하며 카테고리 다변화와 효율적 운영으로 내실을 다졌다”며 “탄탄한 IP를 기반으로 아시아 최대 한정판 거래 플랫폼으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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