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금융부문 경쟁력 강화 방안 논의
- 금융위원장, 암참 회장 만나 한국 금융부문 경쟁력 제고를 위한 의견 교환
금융위원회 이억원 위원장은 4월 10일(금)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주한미국상공회의소(이하 '암참') 제임스 김 회장 겸 대표이사(이하 '회장')와 만나 글로벌 금융기관의 한국 투자 확대 및 한국 금융규제 경쟁력 제고를 위한 제언과 정책방향에 대해 논의하였다.
김 회장은 한국의 경우 지난 수년간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싱가포르에 이어 두 번째로 선호되는 지역 허브로 평가받고 있다면서, 한국 소재 다국적기업 아·태지역본부 개수가 현재 100개 미만에서 향후 1,000개까지 확대될 충분한 잠재력이 있다는 의견을 전달하였다. 암참은 한국의 지역본부 입지 매력도 제고를 위하여 지속적으로 노력해왔으며, 최근 금융규제 국제규범 정합성 및 금융감독체계 안정성・예측가능성 제고를 위해 1953년 설립 이후 최초로 「한국 금융허브 추진전략」을 발간('26.3.25일)하였다고 소개하였다.
이 위원장은 한국 금융부문에 대한 암참의 관심과 지원에 감사를 표하고, 그간 정책노력과 금융산업 혁신에 대한 국제사회의 평가와 향후 계획을 공유하였다. 제39차 글로벌금융센터지수*에 따르면 서울이 10위권 내로 진입(8위)하고 부산이 역대 최고 순위(23위)를 기록하는 등 국제사회에서 한국 금융부문의 위상은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다. 금융위는 앞으로도 우리 경쟁력을 한층 높이고 외국인투자 유입을 촉진하기 위해 「MSCI 선진지수 편입 로드맵」('26.1월)에 따른 후속조치**를 착실히 이행해나갈 계획이다.
* GFCI39 순위 (Global Financial Centres Index, 영국 Z/Yen, '26.3.26일)
\uDB80\uDEFC [서울] ('22.3월)12→('23.3월)10→('24.3월)10→('25.3월)10→('26.3월)8
\uDB80\uDEFC [부산] ('22.3월)30→('23.3월)37→('24.3월)27→('25.3월)24→('26.3월)23
** 주식 통합계좌 활성화, 영문공시 확대, 선진 배당절차 확산 등
이억원 위원장과 제임스 김 회장은 한국이 글로벌 금융허브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금융위원회와 암참 간에 건설적이고 생산적인 논의와 긴밀한 협력이 이루어지기를 기대하며 면담을 마무리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