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부품기업협의회’ 참석…스마트폰 넘어 전기차(EV)·로봇 등 차세대 분야로 전력전송 기술 확장
-로봇 무선충전 분야 사업 기회 모색…갤럭시 S26 울트라 25W 무선충전 RX 모듈 공급으로 기술력 입증
위츠 CI
전력전송솔루션 전문기업 위츠(459100, 대표 김응태)가 지난 8일 서울 용산구 한국AI·로봇산업협회에서 열린 제6회 ‘로봇부품기업협의회’에 참석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협의회에는 오준호 한국AI·로봇산업협회 회장, 조영훈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원장 등 주요 인사와 알에스오토메이션, 에스비비테크, HL만도, 로보티즈, 현대모비스, LG전자 등 국내 주요 로봇 부품·완제품 기업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협의회에서는 국내 로봇 부품산업의 애로사항 청취, 활성화 지원 방안, 국회 추경 대응 등이 논의됐다.
위츠는 스마트폰 중심의 IT 사업을 넘어 전기차(EV), 로봇 등 차세대 응용 분야로 전력전송 기술 적용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이번 협의회 참석을 통해 로봇 산업 내 부품 공급 생태계와의 협력 기반을 탐색하는 기회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위츠 관계자는 “로봇 산업이 AI·휴머노이드 시대를 맞아 빠르게 성장하는 가운데, 로봇 구동에 필수적인 안정적 전력 전송 기술의 중요성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며, “위츠가 보유한 전력전송 핵심 기술을 기반으로 로봇 무선충전 분야에서의 사업 기회를 적극적으로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위츠는 2019년 삼성전기 무선충전 사업 인수를 통해 설립된 전력전송 솔루션 전문기업이다. 전력전송 관련 특허 약 700여 건을 보유하고 있으며, 삼성전자 1차 협력사로서 스마트폰·웨어러블 기기용 무선충전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최근에는 갤럭시 S26 울트라에 국내 스마트폰 최초로 25W 고출력 무선충전 RX 모듈을 공급하며 플래그십 핵심 부품사로서 입지를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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