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에이전트 ‘LEVER Xpert’ 자체 개발…마케팅 데이터 수집 업무 90% 이상 제거 및 자동화
-2025년 연결 매출 502억 원, 영업이익 85억 원 기록…영업 레버리지 효과 본격화 및 글로벌 시장 확장
[사진자료] 매드업 CI글로벌 AI 마케팅 기업 매드업(대표 이주민)이 코스닥 상장을 위한 증권신고서를 13일 제출하며 본격적인 공모 절차에 돌입했다. 매드업은 이번 상장에서 2,000,000주를 공모할 계획이며, 희망 공모가는 7,000원~8,000원이다. 총 공모 금액은 140억 원~160억 원으로 예상되며, 5월 20일~27일 수요예측, 6월 1일~2일 일반 청약을 거쳐 6월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한다. 상장 대표 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이다.
2015년 설립된 매드업은 10년간 누적된 1조 원 이상의 광고 집행 데이터와 최상위 마케터들의 의사결정 로직을 결합한 AI 에이전트 ‘LEVER Xpert(레버 엑스퍼트)’를 통해 독보적인 AI 디지털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매드업의 주요 사업은 대형 광고주 대상의 하이엔드 마케팅 대행 서비스 ‘Managed AdOps Service’와 인하우스 마케터 대상의 AI 마케팅 에이전트 ‘LEVER Xpert’이다.
AI 기반 ‘LEVER Xpert’로 마케팅 업무 자동화 및 효율 극대화
핵심 엔진인 LEVER Xpert는 지난 10년간 매드업 마케팅 전문가들이 내부 대행 업무를 수행하며 실증적으로 검증해온 마케팅 자동화 플랫폼에서 진화했다. LEVER Xpert는 기존 마케팅 데이터 수집 업무의 90% 이상을 제거하고 AI를 통해 분석, 기획 업무를 자동화하는 등 독보적인 운영 효율성을 입증했다. 이를 통해 범용 LLM이 해결하기 어려운 실무 워크플로우를 완벽히 수행하는 솔루션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러한 기술력은 실질적인 성과로 입증되고 있다.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 502억 원을 기록하며 최근 4개년 연평균 성장률(CAGR) 33%를 달성했다. 특히 영업이익 85억 원, 당기순이익(지배기업 소유주지분 기준) 78억 원을 달성하며 폭발적인 매출 성장이 이익 극대화로 이어지는 영업 레버리지 효과를 본격화하고 있다. 매드업의 글로벌 광고 취급고는 2023년 94억 원에서 2025년 321억 원으로 2년 만에 3배 이상 확대되며 글로벌 사업 역량을 입증했다.
향후 매드업은 핵심 성장 전략으로 글로벌 시장 확장과 AI Agent 기술 고도화를 꼽았다. 지난해 11월 북미 법인 설립을 완료했으며, 이를 거점으로 ‘LEVER Xpert’의 현지 공략을 추진하고 K-브랜드의 해외 진출을 돕는 마케팅 테크 플랫폼으로 도약할 방침이다. 기술 고도화 측면에서는 지능형 솔루션을 강화하고 중소형 광고주 타깃의 ‘AI Managed Service’를 확대한다.
이주민 매드업 대표는 “매드업은 독점적 데이터와 전문가의 지능을 이식한 AI 에이전트를 통해 인력 중심의 마케팅 산업을 AI 중심의 마케팅 산업으로 재편하고 있다”며 “이번 코스닥 상장을 통해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AI 마케팅 테크 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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