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클 CEO와 오찬 통해 공고한 협업 재확인…USDC 기반 글로벌 결제 네트워크(CPN) 국내 유일 파트너사
-스테이블코인 전용 블록체인 메인넷 ‘아크(Arc)’ 테스트넷 참여…AI 에이전트 기반 차세대 결제 인프라 구축 가속
헥토파이낸셜 CI(사진 제공: 헥토파이낸셜)
글로벌 핀테크 기업 헥토파이낸셜(KOSDAQ 234340)이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USDC’ 발행사인 미국 써클(Circle)의 제레미 알레어(Jeremy Allaire)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와 오찬 회담을 갖고 공고한 협업 관계를 재확인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회담에는 국내 주요 금융기관 및 핀테크 기업 대표, 임원 등이 참석했다.
헥토파이낸셜은 서클의 글로벌 결제 네트워크(CPN, Circle Payments Network)에 국내 유일 결제 파트너사로 참여하고 있다. CPN은 전 세계 약 20~30개 주요 금융 인프라 사업자로 구성된 소수의 글로벌 네트워크로, 금융기관과 핀테크 기업을 연결해 USDC, EURC 등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한 자동화된 크로스보더(Cross-border, 국경 간) 정산을 지원하는 핵심 결제 인프라다.
또한 헥토그룹은 서클의 스테이블코인 전용 블록체인 메인넷 ‘아크(Arc)’ 퍼블릭 테스트넷에도 파트너사로 참여 중이다. 헥토파이낸셜과 헥토이노베이션이 각각 결제 생태계와 지갑 분야에서 국내 기업 중 유일하게 참여하고 있다.
헥토파이낸셜 관계자는 “헥토파이낸셜은 서클과의 협업을 기반으로 스테이블코인 중심의 글로벌 결제 생태계 내 핵심 인프라 사업자로서 역할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금융을 기반으로 한 결제 서비스 영역에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는 한편, 디지털자산 시장의 개화와 AI 에이전트 기반 결제 수요 확대 등 구조적 변화에 맞춰 차세대 결제 인프라 구축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헥토파이낸셜은 현금 간편결제 솔루션을 중심으로 펌뱅킹, 지자체 특화 서비스, PG(전자지불 결제대행), VAN(부가가치 통신망) 등 다양한 결제 서비스를 공공, 금융, 이커머스, 플랫폼 업계 등에 공급하는 기업이다. 최근 키오스크, 글로벌 외화 정산 서비스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며 스테이블코인 시장 진입을 가속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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