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삼일PwC 참여… 국내외 IPO 흐름과 제도 변화 분석
-VC 시장 동향부터 글로벌 상장 전략까지 실무 중심 가이드 제공
2026 IPO 동향 및 전망 세미나 (사진 제공: SBVA)
SBVA가 주요 출자자(LP)와 포트폴리오사를 대상으로 ‘2026 IPO 동향 및 전망 세미나’를 개최하고 상장 시장 변화와 회수 전략에 대한 인사이트를 공유했다.
이번 행사는 최근 회복 흐름을 보이고 있는 IPO 시장 상황을 점검하고, 포트폴리오 기업에는 실질적인 상장 준비 전략을 제공하는 동시에 출자자에게는 회수 관점의 시장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IPO 시장 회복 흐름 속 전략 제시… VC·글로벌 상장 인사이트 집중
세미나는 ▲VC 시장 동향 ▲국내 IPO 시장 전망 ▲글로벌 IPO 전략 등 3개 세션으로 구성됐다. SBVA 내부 발표와 함께 미래에셋증권, 삼일PwC 전문가들이 참여해 국내외 상장 환경을 입체적으로 분석했다.
첫 세션에서는 투자 환경 변화와 자금 조달 및 회수 여건의 구조적 흐름이 공유됐으며, 실제 IPO 사례를 통해 투자 초기부터 상장까지 이어지는 성장 과정도 소개됐다. 이어 미래에셋증권은 코스닥 중심의 국내 상장 트렌드와 제도 변화, 다양한 상장 방식에 대해 설명했다.
삼일PwC는 미국, 일본, 홍콩 등 주요 글로벌 시장 상장을 위한 절차와 함께 ‘플립(본사 해외 이전)’ 관련 세무 이슈 등 실무적 고려사항을 제시하며 해외 IPO 준비 전략을 다뤘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벤처투자, 중소기업은행, 크래프톤 등 주요 출자자와 크림, 임프리메드, 페이히어 등 포트폴리오사 관계자 약 6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질의응답과 네트워킹을 통해 산업별 상장 요건과 벤치마크 사례 등에 대한 논의를 이어갔다.
SBVA 관계자는 “IPO 시장이 점진적으로 회복되는 시점에서 포트폴리오 기업들이 적절한 상장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앞으로도 출자자와 기업의 성과 제고를 위한 정보 공유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SBVA는 AI, 딥테크 등 주요 투자 분야를 중심으로 정기 세미나를 운영하며 네트워크 강화와 시장 정보 공유를 이어가고 있다.
The post SBVA, 출자자·포트폴리오사 대상 IPO 전략 세미나 개최… 상장·회수 인사이트 공유 appeared first on 벤처스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