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 해결률 2배·상담원 인계율 50% 감소…AI 컨시어지 성과 입증
-AWS 파트너 어워드 수상…CX·운영 효율 동시 개선 기술력 인정
센드버드 delight.ai, 올해의 테크놀로지 라이징 스타 파트너상 수상 (사진 제공: 센드버그)
글로벌 AI 커뮤니케이션 기업 센드버드가 AWS 파트너 어워드에서 기술 성장성과 실질 성과를 동시에 인정받았다.
센드버드는 ‘AWS 파트너 서밋 서울 2026’에서 ‘테크놀로지 라이징 스타 파트너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해당 상은 AWS 기반 기술 사업에서 높은 성장성과 고객 성과를 입증한 기업에 수여된다.
AI 상담이 바꾼 고객 경험…‘성과로 증명된 CX’
센드버드는 AWS 기반 AI 커뮤니케이션 솔루션을 통해 고객 경험(CX) 혁신과 운영 효율 개선을 동시에 달성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대표 사례로는 AI 컨시어지 솔루션 ‘delight.ai’를 적용한 한샘 프로젝트가 꼽힌다. 센드버드는 인테리어·가구 구매 과정에서 발생하는 복잡한 상담을 AI 에이전트 기반으로 재설계해 상담, 배송, 조립까지 전 과정을 자동화했다.
그 결과 ▲문제 해결률 2배 증가 ▲상담원 인계율 50% 감소 ▲반복 문의 응답 정확도 90% 이상이라는 성과를 기록했다. 단순 자동화를 넘어 실제 비용 구조와 고객 경험을 동시에 개선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센드버드는 이러한 성과를 기반으로 AI 에이전트 중심 고객 응대 모델을 확장하며, 다양한 산업군에서 CX 혁신 사례를 만들어가고 있다.
센드버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AI 기반 고객 경험 혁신이 실제 비즈니스 성과로 이어졌다는 점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AWS와 협력해 기업 고객의 운영 효율성과 고객 경험을 동시에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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