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지컬 AI 엔터테크 기업 갤럭시코퍼레이션이 로봇 기반 피지컬 AI 전략과 글로벌 시장 확장 비전을 공개했다.
갤럭시코퍼레이션 최용호 대표는 15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코리아 인베스트먼트 위크(KIW) 2026’ 메인 세션 연사로 참석해 “AI를 현실 세계에서 인간과 직접 상호작용하는 물리적 형태로 구현하는 것이 갤럭시코퍼레이션이 지향하는 피지컬 AI 엔터테크의 핵심”이라고 밝혔다.
최 대표는 이날 강연에서 갤럭시코퍼레이션이 최근 글로벌 자본시장의 주목을 받는 배경으로 상상력과 창의력, 실행력을 꼽았다.
그는 “글로벌 양대 거래소인 뉴욕증권거래소(NYSE)와 나스닥(NASDAQ) 주요 관계자들이 한국 본사를 직접 찾은 이유는 남들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는 영역에 도전하는 갤럭시만의 추진력을 확인하기 위해서였다”고 말했다.
최용호 대표는 15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코리아 인베스트먼트 위크 2026(이하 KIW 2026)’의 마지막 날 첫 번째 세션 메인 연사로 무대에 올랐다. (사진 제공: 갤럭시코퍼레이션)
“1등보다 중요한 건 온리원”
최 대표는 이날 강연에서 갤럭시코퍼레이션 성장 과정도 함께 소개했다.
그는 자본금 100만원으로 시작해 기업가치 1조원을 돌파한 배경에 대해 “과거 큰 실패와 위기 속에서도 15년 동안 함께해온 8명의 파운더들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던 결과”라며 조직 내부 신뢰와 팀워크를 강조했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은 현재 서울 강동구 고덕동 일대에 세계 최초 로봇 융복합 문화 공간인 ‘갤럭시 로봇파크’를 조성 중이다.
회사는 단순한 로봇 기술 전시를 넘어 인간과 로봇이 함께 교감하고 공존하는 새로운 문화 플랫폼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최 대표는 “로봇은 차가운 기술이 아니라 인간과 정서적으로 교감할 수 있는 따뜻한 피지컬 AI의 결정체”라며 “갤럭시 로봇파크를 통해 사람과 로봇이 공존하는 새로운 일상 경험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1등(Number One)은 언젠가 대체될 수 있지만, 독보적인 상상력으로 새로운 길을 만드는 ‘온리원(Only One)’ 기업은 대체될 수 없다”며 “대한민국 K-엔터테크의 가치를 글로벌 시장에서 증명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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