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변우석이 출연한 SK매직 얼음정수기 광고가 공개 한 달 만에 1200만 뷰를 돌파하며 여름 시즌 화제성을 끌어올리고 있다.
SK매직은 지난 4월 공개한 ‘MEGA ICE 얼음정수기’ 캠페인 영상이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합산 조회수 1280만 뷰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MEGA ICE’ 편은 약 380만 뷰, ‘투워터’ 편은 약 900만 뷰를 기록하며 빠른 확산세를 보였다.
회사 측은 단순 제품 광고를 넘어 콘텐츠 자체가 소비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SK매직 모델 변우석 (사진 제공: SK매직)
“큰 얼음” 소비 트렌드와 맞물린 여름 마케팅
최근 하이볼과 홈카페 문화 확산과 함께 ‘대형 얼음’이 새로운 여름 소비 키워드로 떠오르는 점도 관심을 끌고 있다. 음료 맛과 온도를 오래 유지하는 큰 얼음에 대한 선호가 늘어나면서 얼음 품질 자체가 라이프스타일 경험 요소로 부각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SK매직의 ‘MEGA ICE 얼음정수기’는 업계 최대 수준인 25g 대형 얼음을 제공하는 제품이다. 후제빙 선토출 시스템을 적용해 갓 만들어진 얼음을 순차적으로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광고에서는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으로 주목받고 있는 변우석의 이미지와 제품 콘셉트를 연결했다. 광고 메인 카피인 “난 쉽게 녹지 않아”가 변우석 특유의 단단한 이미지와 맞물리며 제품 인지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한라대 장경훈 미래콘텐츠연구교수는 “제품 기능과 모델 이미지, 계절 감각이 함께 맞물린 사례”라며 “광고 카피를 감각적으로 받아들이고 제품으로 연결되는 구조가 브랜드 인지도 형성에 효과적으로 작동하고 있다”고 말했다.
변우석은 “촬영 당시 쉽게 녹지 않는 얼음이 인상적이었다”며 “올여름 MEGA ICE 정수기와 함께 시원하게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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