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여행과 항공 이동이 늘면서 골프백 보호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가운데, 라이프스타일 테크 브랜드 키크가 공기 주입 구조를 적용한 신제품으로 시장 공략에 나선다. 하드케이스와 소프트 커버의 장점을 결합한 제품으로 휴대성과 보호 성능을 동시에 높였다는 설명이다.
커버써먼이 운영하는 라이프스타일 테크 브랜드 키크(keek)는 신제품 ‘에어 골프 커버’를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와디즈를 통해 선보인다. 이날 와디즈 펀딩 페이지를 열고 사전 알림 신청을 시작했으며, 본 펀딩은 오는 20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된다.
keek Air Golf Cover (사진 제공: 커버써먼)
공기 구조로 충격 분산…골프 여행 수요 겨냥
에어 골프 커버는 커버써먼의 독자 기술인 ‘에어로 시스템’을 적용한 골프백 보호 솔루션이다. 공기를 주입하는 구조를 활용해 외부 충격을 효과적으로 분산하고, 항공 이동이나 골프 여행 중 발생할 수 있는 장비 손상을 줄이도록 설계됐다.
커버써먼은 해외 골프 여행객 증가에 따라 골프백 보호 수요가 확대되는 점에 주목해 제품을 개발했다. 개발 과정에서는 프로 골퍼와 해외 거주 골퍼를 대상으로 표적집단면접(FGI)을 실시해 실사용자의 의견을 제품 설계에 반영했다.
제품은 소프트 브러시드 안감을 적용해 스크래치를 줄이고 내구성을 높였으며, 경량 설계로 휴대와 보관 편의성도 강화했다. 후드 커버와 드라이버, 우드, 유틸리티, 4번 아이언·아이언 세트, 퍼터 커버 등으로 구성됐으며 블랙과 화이트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후드 커버에는 스냅 단추와 버클 스트랩을 적용해 타 브랜드 제품과도 호환된다.
커버써먼은 공기를 주입해 형태를 구현하는 에어로 시스템 기술을 필로우디와 에어 베스트 등에 적용해 왔으며, 최근에는 가방과 액세서리, 반려동물용 하네스 등으로 제품군을 확대하고 있다.
이재호 커버써먼 대표는 “기존 하드케이스와 소프트 커버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독자 기술을 적용한 에어 골프 커버를 개발했다”며 “기술 혁신을 바탕으로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제품을 지속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와디즈 펀딩에서는 에어 골프 커버 출시를 기념해 개별 상품은 10%, 풀세트는 15%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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