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큐브가 전 직원 기본연봉을 1000만원 일괄 인상하며 성과 중심 조직문화 강화에 나섰다. 단순한 성과급 지급이 아니라 기본연봉 자체를 높이는 방식의 선제적 보상 정책을 도입해 구성원들이 보상에 대한 불확실성 없이 더 높은 목표와 성과 창출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취지다. 회사는 AI와 업무 자동화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 업무 환경 구축에도 지속적으로 투자하며, 우수 인재 확보와 생산성 혁신을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 이번 결정은 빠르게 성장하는 사업 성과를 구성원과 먼저 공유하고 장기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인재경영 전략의 일환이다.
화이트큐브 최혁준 대표(가운데)와 임직원들이 협업하는 모습 (사진 제공: 화이트큐브)
AI 기반 업무 혁신과 선제적 보상으로 성과 중심 문화 구축
화이트큐브는 높은 목표에 도전하고 함께 성장하는 ‘탑티어 원팀(Top-tier One Team)’ 문화를 핵심 경쟁력으로 삼고 있다. 회사는 최고의 성과는 뛰어난 인재와 안정적인 보상 체계에서 나온다는 판단 아래, 보상을 성과에 대한 사후 보상이 아닌 더 큰 성취를 위한 선제적 투자로 바라보고 있다.
업무 환경 혁신에도 적극 투자하고 있다. AI와 업무 자동화를 활용해 반복 업무를 줄이고 구성원들이 보다 가치 있는 업무와 고난도 문제 해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최근 대표 서비스 ‘챌린저스’ 이용자가 늘면서 고객 문의가 1년 사이 약 두 배 증가했지만, 자체 구축한 AI 기반 CX 어시스턴트를 통해 대응 업무 부담을 절반 이상 줄이고 1만7000건 이상의 고객 문의를 효율적으로 처리했다.
화이트큐브는 반기마다 정기 임금 조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연봉 인상은 기존 조정 폭을 크게 웃도는 수준으로 결정됐다. 회사는 업계 최고 수준의 보상을 먼저 제공해 구성원들이 보상에 대한 걱정보다 목표 달성과 성과 창출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만들어간다는 방침이다.
최혁준 화이트큐브 대표는 “남들이 쉽게 해결하지 못하는 어려운 문제를 스스로 풀어내며 가파른 성장을 만들어내는 사람들이 최고의 성과를 만든다고 믿는다”며 “회사가 먼저 최고의 보상과 업무 환경을 제공해 뛰어난 동료들과 함께 압도적인 성취를 만들어가는 지속 가능한 성장 구조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화이트큐브는 ‘세상을 업그레이드하자’는 비전 아래 커머스 마케팅 솔루션 ‘챌린저스’와 인플루언서 마케팅 플랫폼 ‘뮤즈바이’를 운영하고 있다. 2025년 매출 273억원을 기록하며 3년 연속 흑자를 달성했으며, 중소벤처기업부 ‘아기유니콘’에 선정되는 등 성장성과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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