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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폼 넘어 커머스로 키운 7년…윗유, 누적 매출 2,200억원 돌파

숏폼 넘어 커머스로 키운 7년…윗유, 누적 매출 2,200억원 돌파

글로벌 숏폼 커머스 솔루션 기업 윗유가 창립 7주년을 맞아 누적 매출 2,200억원을 돌파하고 설립 이후 7년 연속 흑자를 이어갔다. 2025년에는 매출 597억원과 영업이익 103억원을 기록했으며 올해 상반기 매출은 344억원을 기록했다. 크리에이터 육성과 콘텐츠 제... The post 숏폼 넘어 커머스로 키운 7년…윗유, 누적 매출 2,200억원 돌파 appeared first on 벤처스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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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폼 콘텐츠 산업의 수익 모델이 광고와 크리에이터 매니지먼트를 넘어 커머스까지 빠르게 확장되고 있다. 콘텐츠를 만드는 크리에이터와 브랜드를 연결하는 데 그치지 않고 상품 판매와 성과 마케팅까지 직접 연결하는 사업 구조가 새로운 경쟁력으로 자리 잡는 흐름이다. 2019년 출발한 윗유는 크리에이터 육성과 숏폼 제작, 글로벌 틱톡샵을 하나의 밸류체인으로 구축하며 창립 7년 만에 누적 매출 2,200억원을 넘어섰다.

글로벌 숏폼 커머스 솔루션 기업 윗유(witU, 대표이사 차재승)는 창립 7주년을 맞아 누적 매출 2,200억원을 달성하고 설립 이후 7년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실적도 성장세를 이어갔다. 2025년 매출은 597억원, 영업이익은 103억원으로 연간 영업이익이 처음으로 100억원을 넘어섰다. 올해 상반기에는 매출 344억원을 기록했다.

글로벌 숏폼 커머스 솔루션 기업 윗유 임직원들이 창립 7주년을 맞아 진행된 전사 워크숍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 윗유)
윗유의 사업 구조는 크리에이터를 중심으로 콘텐츠 기획과 제작, 커머스, 성과 마케팅을 연결하는 방식이다. 특히 글로벌 틱톡샵 운영을 브랜드 사업과 결합하면서 미국과 동남아시아, 일본, 영국 등으로 숏폼 커머스 사업 지역을 확대하고 있다.

80팀 크리에이터에서 글로벌 틱톡샵까지…숏폼 밸류체인 구축
크리에이터 사업에서는 규모 확대보다 발굴과 육성에 초점을 맞췄다. 현재 약 80팀의 전속 크리에이터를 대상으로 성장과 수익화, 팀플레이를 기준으로 한 자체 육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회사에 따르면 소속 크리에이터의 1인당 광고 매출은 전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

자체 숏폼 전문 프로덕션도 운영한다. 크리에이터가 제작한 콘텐츠를 브랜드 캠페인과 연결하고 이를 다시 틱톡샵 등 커머스와 성과 마케팅으로 이어가는 구조다. 윗유는 브랜드 맞춤형 틱톡샵 올인원 솔루션을 통해 해외 시장에서 콘텐츠와 상품 판매를 연결하는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사업 운영 방식에도 AI를 적용하고 있다. AI 전환을 담당하는 ‘AX(AI Transformation)팀’을 신설해 콘텐츠 기획과 데이터 분석, 운영 프로세스 등에 AI를 도입하고 업무 효율화와 데이터 활용도를 높이는 작업을 추진 중이다.

사업 확대에 맞춰 공간도 확충했다. 최근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약 1,000평 규모의 신사옥을 마련했으며 크리에이터와 콘텐츠, 커머스를 결합한 사업 영역을 지속적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차재승 윗유 대표는 “지난 7년이 숏폼으로 성과를 만드는 방식을 증명한 시간이었다면 앞으로는 더 높은 기준을 세우고 그 방식을 시장 전반으로 확장해 독자적인 영향력을 키워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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