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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얼라이브, 매출 2년 새 7.7배 성장…시리즈A 투자로 아시아 공연 IP 확장

위얼라이브, 매출 2년 새 7.7배 성장…시리즈A 투자로 아시아 공연 IP 확장

위얼라이브가 국내 복수의 벤처캐피탈 등으로부터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으며 투자 금액은 공개하지 않았다. 회사 매출은 2023년 10억6000만원에서 2025년 82억1000만원으로 약 7.7배 증가했으며 올해 100억원 이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자체 뮤직 IP 플랫폼... The post 위얼라이브, 매출 2년 새 7.7배 성장…시리즈A 투자로 아시아 공연 IP 확장 appeared first on 벤처스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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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비즈니스의 경쟁력이 좋은 아티스트를 섭외해 무대에 올리는 데서 팬과의 접점을 얼마나 오래 이어가느냐로 이동하고 있다. 공연 전에는 티켓과 프로모션, 공연 이후에는 콘텐츠와 커뮤니티, MD 등으로 팬 경험을 연결하면서 아티스트 IP의 활용 기간을 확장하는 방식이다. 위얼라이브는 글로벌 아티스트의 내한 공연과 아시아 투어를 통해 확보한 경험을 자체 플랫폼 ‘유얼라이브’와 결합하고 있다. 2023년 10억원대였던 매출을 2025년 80억원대로 끌어올린 데 이어 시리즈A 투자를 유치해 아시아를 중심으로 글로벌 공연 IP 사업을 확대한다.

국내외 아티스트 IP를 기반으로 공연·콘텐츠·팬 플랫폼 사업을 운영하는 위얼라이브(wealive)는 국내 복수의 벤처캐피탈(VC) 등으로부터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 투자 금액은 공개하지 않았다.

위얼라이브는 시리즈A 투자를 유치하고 자체 뮤직 IP 플랫폼 ‘유얼라이브’를 중심으로 아시아 지역의 글로벌 공연 IP 유통과 국내 아티스트의 해외 진출 사업을 확대한다. (자료 제공: 위얼라이브)
위얼라이브는 글로벌 아티스트의 내한 공연 기획·제작부터 국내 아티스트의 해외 진출과 글로벌 투어, 콘텐츠 제작, 팬 커뮤니티, 티켓 및 MD 커머스 등을 운영한다. 회사의 매출은 2023년 10억6000만원에서 2024년 22억4000만원으로 두 배 이상 증가했다. 2025년에는 82억1000만원을 기록해 전년보다 3배 이상 늘었으며 2년간 기준으로 약 7.7배 성장했다. 올해는 매출 100억원 이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업 확장의 중심에는 자체 개발한 뮤직 IP 플랫폼 ‘유얼라이브(ualive)’가 있다. 공연 정보와 선예매를 비롯해 콘텐츠, 팬 커뮤니티, MD 커머스, 팬 이벤트, 신보 프로모션 등 아티스트와 팬이 만나는 여러 접점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연결한다.

공연 한 번으로 끝내지 않는다…티켓·팬·콘텐츠 데이터 플랫폼으로 연결
위얼라이브는 오프라인 공연과 유얼라이브에서 발생하는 팬·티켓 데이터를 연결해 데이터 기반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구축하고 있다. 국내 주요 레이블과 협업하며 유얼라이브를 아티스트 마케팅과 오디언스 개발 채널로도 활용하고 있다.

향후에는 광고와 브랜드 파트너십, 프리미엄 팬 경험, 티켓팅 연동, 콘텐츠 파트너십과 아티스트 대상 서비스 등으로 플랫폼 수익원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번 투자금도 국내외 아티스트 IP 확보와 유얼라이브 플랫폼 고도화, 데이터·AI 기술 개발, 글로벌 사업 확대와 핵심 인재 확보 등에 투입한다.

공연 사업에서는 글로벌 아티스트 IP를 꾸준히 확보해왔다. 위얼라이브는 뮤즈(Muse), 딥 퍼플(Deep Purple), 스웨이드(Suede), 썸 41(Sum 41), 리버틴즈(The Libertines), 나씽 벗 띠브스(Nothing But Thieves), 세쿠(Sekou), 더 워닝(The Warning) 등의 내한 공연을 진행했다. 오는 11월에는 마이 케미컬 로맨스(My Chemical Romance)의 내한 공연도 예정돼 있다.

경영진은 1975(The 1975), 린킨 파크(Linkin Park), 리암 갤러거(Liam Gallagher) 등 글로벌 아티스트의 아시아 투어를 진행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위얼라이브는 이 같은 공연 기획·제작 경험과 현지 네트워크를 활용해 아시아 지역의 글로벌 공연 IP 유통을 확대하고 국내 아티스트의 해외 투어도 추진한다.

정진혁 위얼라이브 이사는 “이번 투자는 위얼라이브가 축적해온 글로벌 공연 제작 역량과 아티스트 IP 사업의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 유얼라이브를 중심으로 아티스트의 전 생애주기를 팬과 연결하는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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