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트업·투자 💰 지원사업 🚀 K-Startup 🏦 정책자금 🏛 나라장터 📰 보도자료 📋 정책뉴스 ✍️ 인사이트
홈 › 💡 스타트업·투자
메가존클라우드, AI 에이전트 외부 도구 연결 ‘수십 일→몇 분’…AIR Studio v3 출시

메가존클라우드, AI 에이전트 외부 도구 연결 ‘수십 일→몇 분’…AIR Studio v3 출시

메가존클라우드가 기업의 AI 구축과 운영, 보안·비용 관리를 통합하는 엔터프라이즈 AI OS ‘AIR Studio v3’를 출시했다. Data·Agent·Ops·Governance 4개 모듈로 구성해 기업이 필요한 기능부터 선택해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구글 워크스페... The post 메가존클라우드, AI 에이전트 외부 도구 연결 ‘수십 일→몇 분’…AIR Studio v3 출시 appeared first on 벤처스퀘어.
#스타트업뉴스 #벤처스퀘어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기업에서 AI 에이전트가 늘어날수록 개발 자체보다 데이터와 업무 도구를 연결하고 운영하는 일이 복잡해진다. 에이전트마다 슬랙이나 지라, 구글 워크스페이스 등을 연결해야 하고 사용자가 늘면 API 인증키와 접근 권한, 토큰 비용까지 함께 관리해야 한다. 메가존클라우드는 이 과정을 데이터와 에이전트, 운영, 거버넌스 등 4개 영역으로 나눠 필요한 기능부터 도입할 수 있도록 AI 플랫폼을 재설계했다. 특히 사전 인증한 70여종의 업무용 커넥터를 내장해 회사 측 기준 최장 수십 일이 걸리던 외부 도구 연동 과정을 몇 분 단위로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메가존클라우드(대표 염동훈)는 기업의 기존 AI 환경을 유지하면서 데이터와 AI 에이전트, 운영, 보안·비용을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엔터프라이즈 AI OS ‘AIR Studio v3’를 출시했다.

AIR Studio v3는 기능을 Data, Agent, Ops, Governance 등 4개 모듈로 구성했다. 전체 플랫폼을 한 번에 도입하지 않고 기업의 AI 활용 단계와 당면 과제에 따라 필요한 영역부터 적용한 뒤 단계적으로 확장할 수 있는 구조다.

데이터 정비가 우선인 기업은 Data 모듈을, 업무용 AI 에이전트 개발이 필요한 기업은 Agent 모듈을 먼저 적용할 수 있다. 이미 여러 에이전트를 사용하는 기업은 Ops를 통해 운영·관제 체계를 구축하고 Governance를 이용해 보안과 사용 정책, 비용을 관리하는 식이다.

메가존클라우드가 데이터와 AI 에이전트 개발·운영, 보안·비용 관리를 Data·Agent·Ops·Governance 4개 모듈로 구성한 엔터프라이즈 AI OS ‘AIR Studio v3’를 출시했다. (자료 제공: 메가존클라우드)
AI 에이전트 만들고 연결한 뒤 운영·비용까지 한곳에서
Data 모듈은 기업 데이터를 AI가 활용할 수 있는 형태로 수집·가공·관리하는 AI-Ready 데이터 파이프라인 구축을 지원한다. 데이터 종류에 따라 가공 방식을 적용하는 전용 엔진을 탑재해 RAG(검색증강생성) 등에 활용할 데이터를 준비할 수 있도록 했다.

Agent 모듈은 업무용 AI 에이전트의 개발·설계·등록과 외부 애플리케이션 연동을 담당한다. AI 에이전트가 외부 도구를 사용하려면 MCP(Model Context Protocol) 개발이나 인증 작업이 필요할 수 있고, 해당 서비스가 MCP를 제공하지 않으면 별도의 개발 과정이 추가된다.

메가존클라우드는 이를 줄이기 위해 자체 개발하거나 검증·인증한 구글 워크스페이스, 지라, 슬랙 등 70여종의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 커넥터를 AIR Studio v3에 내장했다. 회사에 따르면 사용자는 커넥터 목록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선택해 연결할 수 있으며 기존에 최장 수십 일이 걸리던 개발·인증·연동 과정을 몇 분 안에 처리할 수 있다.

Ops 모듈은 에이전트의 배포와 운영, 모니터링을 맡는다. ‘AgentOps’를 통해 AIR Studio에서 만든 에이전트뿐 아니라 외부에서 개발한 에이전트의 성능과 권한도 중앙에서 관리한다. ‘MCPOps’는 내·외부 MCP 서버의 도구 검증과 연동을 관리한다. 에이전트와 MCP의 배포 상태와 성능, 로그를 확인하고 필요할 경우 중지하거나 재배포할 수 있다.

Governance 모듈은 조직에서 사용하는 AI 모델과 에이전트, 외부 도구에 공통된 보안·사용 정책을 적용하는 역할을 한다. 조직과 사용자가 서로 다른 AI 서비스를 이용하더라도 접근 권한과 사용 현황을 중앙에서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보안과 비용 통제에는 자체 개발한 ‘AI Gateway’를 적용했다. 원본 API 인증키를 직접 노출하는 대신 가상키(Virtual Key)를 발급하고 감사 로그 추적과 우회 API 호출 차단 기능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AI 모델과 외부 도구 호출 과정의 접근 권한과 이력을 하나의 통제 지점에서 관리한다.

비용은 FinOps 대시보드에서 관리한다. 조직이나 사용자의 역할·직급 등에 따라 토큰 한도와 예산을 설정하고 실제 사용량과 예상 비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관리자가 설정한 예산을 초과하면 API 호출을 제한하는 기능도 제공한다.

메가존클라우드는 지난해 8월 AIR Studio v1, 올해 4월 v2를 출시해 금융·리테일·제조·건설 등 기업에 구축해왔으며 이 과정에서 확보한 AX 프로젝트 경험을 v3의 모듈 구조에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향후에는 산업별 AI 애플리케이션을 ‘AIR Studio 마켓플레이스’를 통해 제공하고 FDE(현장배치 엔지니어)를 통한 기업별 구축 지원도 강화할 예정이다.

공성배 메가존클라우드 CAIO는 “산업별로 적용할 수 있는 AI 애플리케이션을 AIR Studio 마켓플레이스를 통해 제공할 것”이라며 “FDE의 현장 지원을 통해 고객이 PoC 이후 실제 업무에 적용하는 전환 과정도 단축하겠다”고 말했다.

The post 메가존클라우드, AI 에이전트 외부 도구 연결 ‘수십 일→몇 분’…AIR Studio v3 출시 appeared first on 벤처스퀘어.

🔗 원문 공고 바로가기

외부 기관의 공식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최신 정보는 원문을 확인하세요.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 목록으로
🔗 링크가 복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