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전문 기업 바이브컴퍼니는 24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국내 최대 마케팅 행사 ‘디지털 마케팅 서밋 2026(DMS 2026)’에 참가해 자사의 AI 데이터 인텔리전스 서비스를 소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바이브컴퍼니는 데이터 분석을 넘어 비즈니스 의사결정에 활용 가능한 ‘AI 데이터 인텔리전스’ 솔루션을 강조했다. 현장 부스에서는 소셜 인사이트 기반 ‘썸트렌드 MCP’와 뷰티 시장 특화 ‘WHOTAG AI’가 전시돼 마케팅 전문가들의 관심을 모았다.
둘째 날 강연에서는 바이브컴퍼니 백경혜 사업개발이사가 ‘프로파일링 AI로 답하는 글로벌 마케터의 5가지 질문’을 주제로, 해외 소비자 반응을 120개국 240만 명의 크리에이터 데이터를 통해 분석하는 방법을 소개했다. 특히 뷰티 브랜드들의 해외 진출 전략 수립에 도움이 되는 ‘WHOTAG AI’가 주목을 받았다.
또한 이번 달 정식 출시된 ‘썸트렌드 MCP’는 소셜 데이터 기반 소비자 분석과 AI 마케팅 실행을 통합하는 ‘AI Native 워크플로우’를 지원한다. 분석 결과를 기반으로 광고 문구와 콘텐츠 제작까지 AI가 즉시 제안하는 기능이 마케터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바이브컴퍼니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마케팅 워크플로우가 AI 중심으로 전환되는 흐름을 확인한 기회였다”며, “AI 데이터 인텔리전스를 통해 고객사의 의사결정을 지원하고 마케팅 시장의 AI 전환을 촉진하는 핵심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겠다”고 전했다.
국내 마케팅 업계에서는 AI 기반 데이터 분석과 실행 통합 솔루션이 글로벌 시장 진출과 캠페인 효율화 전략의 핵심 요소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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