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아데오·엠세븐데이즈’ 국내 첫 선…셀렉트잇 통해 입점
-매거진 기반 브랜드 인사이트 반영…4050 타깃 큐레이션 확대
퀸잇, 일본 슈에이샤 패션 브랜드 첫 도입 (사진 제공: 라포랩스)
라포랩스가 운영하는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퀸잇이 일본 패션 브랜드를 새롭게 선보이며 해외 브랜드 라인업을 강화한다.
퀸잇은 일본 출판사 슈에이샤가 전개하는 패션 브랜드 ‘수아데오(suadeo)’와 ‘엠세븐데이즈(M7days)’를 국내에 처음으로 입점시켰다고 밝혔다. 해당 브랜드는 퀸잇의 해외 브랜드 큐레이션 서비스 ‘셀렉트잇’을 통해 소개된다.
셀렉트잇은 4050 고객층의 취향을 기반으로 글로벌 브랜드를 선별해 제안하는 편집숍 형태의 서비스로, 지난해 론칭 이후 해외 브랜드 큐레이션을 확대해왔다.
슈에이샤는 일본 대표 출판사로, 다양한 인기 콘텐츠 IP와 함께 패션 매거진을 통해 축적한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패션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매거진 기반 브랜드 전략…캐주얼·오피스룩 라인업 확대
이번에 입점한 수아데오는 패션 에디터 중심으로 기획된 캐주얼 브랜드로, 일상 활용도가 높은 아이템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코디 부담을 줄인 세트형 제품과 실용성을 강조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엠세븐데이즈는 여성 직장인을 타깃으로 한 오피스룩 브랜드로, 블라우스와 가디건, 셋업 등 다양한 스타일을 제안한다. 체형 보완과 관리 편의성을 고려한 실용적인 상품 구성이 강점이다.
두 브랜드 모두 패션 매거진을 기반으로 한 콘텐츠 기획 역량을 반영해, 스타일 제안과 상품 구성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점이 특징으로 꼽힌다.
퀸잇은 이번 브랜드 입점과 함께 슈에이샤의 매거진 감각을 반영한 큐레이션 콘텐츠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이를 통해 단순 상품 판매를 넘어 고객 취향 기반 콘텐츠 경험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회사 측은 향후에도 다양한 해외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플랫폼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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