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10.9억 규모 계약 체결…전년 매출 대비 10% 수준
-VR·AR 기반 융합콘텐츠 개발…장애인 대상 체험 공간 3곳 구축
(자료 제공: 링크드)
링크드가 공공 분야 실감형 콘텐츠 사업을 수주하며 사업 영역을 확대한다.
링크드는 신기술 융합 콘텐츠 제작 및 운영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약 10억 원 규모로, 전년도 연결 기준 매출의 약 10%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해당 사업은 한국에이아이실감메타버스콘텐츠협회가 참여하는 프로젝트로, 문화 접근성이 제한된 이용자를 위한 체험형 콘텐츠 공간 조성을 목표로 한다.
링크드는 공간 구축 기업 디피코어와 협력해 컨소시엄 형태로 사업을 수행하며, 콘텐츠 기획부터 개발, 공간 조성, 운영까지 전 과정을 맡는다.
VR·AR 융합 콘텐츠 확대…몰입형 체험 환경 구현
이번 사업에서 링크드는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기술을 활용해 이용자 특성에 맞춘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 시각·청각·발달 장애 등을 고려한 콘텐츠 설계를 통해 접근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콘텐츠는 문화, 음악, 미술, 교육, 스포츠, 체험 등 6개 분야로 구성되며, 총 100여 종 규모로 개발된다. 특히 동작 인식과 LiDAR 센서를 활용한 체험형 콘텐츠와 게임 요소를 결합해 참여도와 학습 효과를 동시에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링크드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11월까지 3개 체험 공간 구축을 완료하고, 이후 교육 및 시범 운영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회사 측은 이번 수주를 계기로 공공 실감형 콘텐츠 분야에서 기술력과 사업 수행 역량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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