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D·바이두·센스타임 등 방문…AI·전기차·로봇 산업 현장 체험
-선전시 기관·플랫폼과 MOU 체결…현지 진출 네트워크 구축
월드클래스기업협회, ‘중국 혁신기업 방문 프로그램’ (사진: 월드클래스기업협회)
월드클래스기업협회가 중국 선전에서 진행한 혁신기업 방문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
협회는 지난 14일부터 4일간 진행된 ‘중국(선전) 혁신기업 방문 프로그램’을 통해 회원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과 기술 협력 기회를 모색했다고 밝혔다. 이번 일정은 중국 주요 산업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현지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가 기업들은 전기차, 인공지능, 로봇, ICT 등 중국의 핵심 산업을 대표하는 기업들을 방문하며 기술 트렌드와 산업 구조를 살펴봤다.
현지 기관 협력 확대…실질적 비즈니스 연결 성과
프로그램에서는 글로벌 전기차 기업 BYD를 비롯해 자율주행 기술을 선도하는 바이두, AI 소프트웨어 기업 센스타임 등을 방문해 기술 적용 사례와 생산 환경을 확인했다.
또한 제조 인프라 기업과 협동로봇 기업 방문을 통해 스마트 제조와 자동화 운영 방식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이번 일정에서는 기업 방문을 넘어 협력 성과도 도출됐다. 협회는 선전시 산하 글로벌 진출 지원 기관과 테크 플랫폼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회원기업의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현지 투자 정보, 기술 협력, 사업 연계 등 실질적인 비즈니스 기회를 확대할 수 있는 네트워크가 구축된 것으로 평가된다.
협회는 앞으로도 해외 산업 현장 방문과 글로벌 협력 프로그램을 통해 회원사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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