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디자인·개발·CRM까지 AI 통합…프로덕트 전환 전략 추진
-금융 특화 AI 체계 구축…개발 효율성과 품질 동시 개선 목표
아데나소프트, AX 전략 본격화 (사진 제공: 아데나소프트웨어)
아데나소프트가 제품 개발 전반에 AI를 적용하는 AX 전략을 본격화한다.
아데나소프트는 2026년을 ‘AX 원년’으로 선언하고, 프로덕트 밸류체인 전반에 AI를 적용하는 미래 비전을 공개했다. 이번 전략은 개별 기능 도입을 넘어 제품 기획부터 고객 전달까지 전 과정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회사는 부서 간 분절된 업무 구조를 AI 기반으로 통합해 개발 속도와 품질을 동시에 높인다는 계획이다.
기획부터 고객 데이터까지 연결…금융 SaaS 구조 재편
아데나소프트는 기획 단계에서 도출된 아이디어를 디자인 시스템과 연동하고, 기술 관리 영역에서는 보안성과 안정성을 고려한 코드 검토와 운영을 자동화하는 환경을 구축하고 있다.
특히 금융 소프트웨어 특성상 요구되는 높은 보안성과 정밀성을 반영해 테스트와 검증 과정에도 AI를 적극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디자인 영역에서는 사용자 데이터를 기반으로 UI·UX 개선을 고도화하고, 고객관계관리 영역에서는 실시간 데이터 분석을 통해 제품 개선에 즉각 반영하는 구조를 구축하고 있다.
이러한 체계를 통해 고객이 문제를 인지하기 전에 시스템이 패턴을 분석하고 대응 방향을 제시하는 선제적 운영 모델을 지향한다.
회사 측은 반복 업무는 AI가 처리하고 인력은 전략과 설계에 집중하는 구조로 전환함으로써, 단순 효율화가 아닌 경쟁력 강화 중심의 조직 변화가 이루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아데나소프트는 이번 AX 전략을 기반으로 글로벌 금융 SaaS 시장에서 차별화된 기술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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