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R·NGS·하수 모니터링 결합… 변이 추적부터 확산 감지까지 통합 대응
제놀루션 로고 (자료 제공: 제놀루션)
분자진단 전문기업 제놀루션이 코로나19 재유행 가능성에 대응해 진단부터 변이 분석, 확산 모니터링까지 아우르는 통합 솔루션을 기반으로 사업 확대에 나선다.
최근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33개국에서 면역 회피 특성을 가진 ‘BA.3.2’ 등 재조합 변이가 확산되며 감염병 재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감염병 대응 전략도 단순 진단 중심에서 벗어나 변이 추적과 확산 흐름을 선제적으로 관리하는 ‘전주기 대응 체계’로 전환되는 흐름이다.
진단-변이 분석-확산 모니터링까지 통합 대응
제놀루션은 기존 PCR 기반 분자진단에 더해 차세대염기서열분석(NGS) 기술을 활용한 변이 분석 역량을 확보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신규 변이를 포함한 바이러스 유전 정보를 정밀 분석하고, 진단 결과와 연계한 신속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하수 기반 감염병 모니터링 기술을 통해 무증상 감염자를 포함한 지역사회 확산 징후를 조기에 포착할 수 있는 시스템도 개발 중이다. 관련 핵심 소재 연구는 국제 학술지에 게재되며 기술적 기반을 확보했다.
하반기에는 자체 개발한 NGS 전처리 자동화 장비 ‘Geno-N’ 출시도 예정돼 있다. 해당 장비는 분석 효율성과 편의성을 높여 변이 분석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놀루션 관계자는 “감염병 대응이 데이터 기반 추적·관리 체계로 고도화되고 있다”며 “통합 솔루션과 신규 장비를 기반으로 공공보건 시장에서 사업 기회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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