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치과의사회 협력 개발… 치료 후 사용 고려한 설계
-PDRN·유산균 결합으로 구강 마이크로바이옴 관리 강화
제론셀베인, ‘이튼케어 구강피디알엔’ (사진 제공: 제론셀베인)
전문의약품 생산 기업 제론셀베인이 폴리데옥시리보뉴클레오타이드(PDRN) 기반 구강 케어 제품 ‘이튼케어’를 선보이며 오랄케어 사업 확대에 나섰다.
이번 제품은 제론셀베인이 자체 개발한 ‘프리즘 테크놀로지 나노 PDRN’을 적용해 고순도 원료를 미세하고 균일한 입자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기존 구강 케어 제품과 차별화된 기능성 포지셔닝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PDRN·유산균 결합… 치료 이후까지 이어지는 구강 관리 설계
‘이튼케어’는 치과 치료 이후 민감해진 구강 상태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서울대학교 치과의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실제 임상 환경에서의 활용 가능성을 고려한 것이 핵심이다.
제품 구조는 단계적 구강 환경 관리 개념을 기반으로 한다. PDRN 성분은 구강 회복 환경 조성을 돕고, 트레할로스는 세포막과 단백질 보호를 통해 안정적인 환경을 유지하도록 설계됐다. 여기에 구강 유산균을 결합해 미생물 균형까지 함께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단일 균주가 아닌 ▲구강 정착 ▲잇몸 및 점막 컨디션 ▲점막 안정 ▲민감 환경 균형 등 기능별로 구성된 4종 유산균 조합을 적용해 구강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관리 요소를 강화했다.
제론셀베인은 이번 제품을 통해 치과 진료 전후 관리뿐 아니라 일상 구강 케어 시장까지 사업 범위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김덕규 대표는 “치료 이후에도 이어질 수 있는 구강 관리에 대한 고민에서 출발한 제품”이라며 “전문 연구 기반 접근을 일상 루틴으로 확장하는 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기능성과 프리미엄 중심으로 재편되는 시장 흐름에 맞춰 오랄케어 포트폴리오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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