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개 이상 언어 실시간 AI 동시 통번역…기존 순차 번역 대비 지연 시간 70% 단축
-스시테크 도쿄 이어 스타트업 재팬 엑스포도 참여하며 일본 시장 공략 속도
엑스엘에이트, ‘스시테크 도쿄 2026’ 공식 파트너사로 AI 동시 통번역 제공 (자료 제공: 엑스엘에이트)
글로벌 AI 동시 통번역 전문 기업 엑스엘에이트(대표 정영훈)가 도쿄도와 정식 계약을 체결하고, 오는 27일부터 3일간 도쿄빅사이트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스타트업 컨퍼런스 ‘스시테크 도쿄(SusHi Tech Tokyo) 2026’의 공식 기술 파트너로 참여한다. 전 세계 500여 팀이 참석하는 이번 행사는 AI, 로보틱스, 레질리언스, 엔터테인먼트 4개 테마를 중심으로 혁신 기술과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다.
동시 기계번역 기술로 지연 시간 70% 줄여
엑스엘에이트는 주요 세션 및 부대 행사 전반에 실시간 AI 통번역 솔루션 ‘이벤트캣(EventCAT)’을 공급해 글로벌 참관객의 다국어 소통을 지원한다. 이벤트캣은 자체 개발한 스트리밍 기반 음성 인식·번역 엔진에 동시 기계번역(SiMT) 기술을 적용해 기존 순차 번역 대비 지연 시간을 약 70% 줄였다. 전문가 검수를 거친 대화체 데이터 학습과 재검수 자동화로 정확도 높은 번역을 제공한다. 1000곳 이상의 글로벌 기업과 기관이 주최한 비즈니스 미팅, 강연, 대규모 컨퍼런스 운영 경험을 토대로 안정적인 실시간 통번역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50개 이상 언어 AI 동시 통번역을 통해 일본 기업 부스의 비즈니스 상담을 원활하게 뒷받침한다. 글로벌 참관객이 이벤트캣 실시간 통역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데모 부스도 운영하며, 일본어를 포함한 실시간 통역 자막과 음성 기술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솔루션 공급은 일본 시장 내 AI 동시 통번역 수요가 확대되는 가운데 도쿄도와의 정식 계약으로 성사됐다. 엑스엘에이트는 지난 15일부터 이틀간 ‘스타트업 재팬 엑스포 2026’에도 참여해 일본 정부 및 대기업들과 개별 면담을 진행하는 등 일본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상은 엑스엘에이트 COO는 “국내외에서 쌓아 온 AI 동시통역 기술 리더십을 바탕으로 일본 현지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자 한다”며, “언어 장벽을 해소하면서 일본 내 디지털 전환의 핵심 파트너로 자리매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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