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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바이오, 전립선암 병용 임상 승인…표적항암제 내성 해법 검증 나선다

현대바이오, 전립선암 병용 임상 승인…표적항암제 내성 해법 검증 나선다

현대바이오가 페니트리움과 엔잘루타마이드를 병용하는 전립선암 임상시험계획 변경안을 식약처로부터 승인받았다. AR-V7 유전자 검사를 통해 진짜 내성과 가짜 내성 환자를 구분해 표적항암제 효과를 되살리는 전략을 검증할 계획이다. The post 현대바이오, 전립선암 병용 임상 승인…표적항암제 내성 해법 검증 나선다 appeared first on 벤처스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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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잘루타마이드와 페니트리움 병용 임상, 5월 서울대병원서 본격 착수

-AR-V7 검사 도입으로 진짜 내성과 가짜 내성 구분, 정밀 치료 가능성 확인

현대바이오사이언스 로고 (자료 제공: 현대바이오사이언스)
현대바이오사이언스가 범용 환경 정상화제 페니트리움을 활용한 전립선암 병용요법 임상시험계획 변경안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받고 표적항암제 내성 해법 검증에 나선다. 이번 임상은 전립선암 1차 표적항암제 엔잘루타마이드와 페니트리움을 병용하는 방식으로, 오는 5월 서울대학교병원에서 본격적인 환자 모집과 투약이 시작될 예정이다.

AR-V7 검사 도입해 가짜 내성 환자군 정밀 선별
이번 임상의 핵심은 환자 선별 단계에 AR-V7 유전자 변이 검사를 도입한 점이다. 이를 통해 수용체 변이로 약물이 듣지 않는 진짜 내성 환자는 제외하고, 유전자 변이가 없지만 약효가 떨어진 가짜 내성 환자군만 선별해 병용 투여한다. 현대바이오는 종양 미세환경이 약물 침투를 막아 생기는 가짜 내성을 해체함으로써 기존 표적항암제의 효과를 되살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립선암 치료 현장에서는 엔잘루타마이드 투여 중 PSA 수치가 다시 상승하면 통상 내성이 생긴 것으로 판단하고 화학항암제로 전환해왔다. 하지만 현대바이오는 이 가운데 상당수가 암세포 돌연변이가 아니라 종양 미세환경의 방어벽 때문에 발생한 가짜 내성이라고 보고 있다. 이번 병용 임상은 이러한 가설을 임상적으로 입증하려는 첫 사례다.

임상이 성공적으로 진행되면 환자들은 부작용 부담이 큰 화학항암제로 조기 전환하지 않고도 기존 표적항암제의 치료 혜택을 더 오래 유지할 수 있을 전망이다. 현대바이오는 이번 연구가 암세포 자체뿐 아니라 종양 환경까지 함께 제어하는 새로운 항암 접근법의 출발점이 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현대바이오는 오는 21일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연구윤리심의위원회에 관련 서류를 제출한 뒤, 5월 중순 임상 개시 모임을 거쳐 본격적인 시험 절차에 돌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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