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 기반 건설사업관리 시스템 전면 개편 추진
-ERP·데이터·공공 시스템 전문기업 컨소시엄 구성
메가존클라우드 로고 (자료 제공: 메가존클라우드)
AI·클라우드 기업 메가존클라우드가 국가철도공단의 건설사업관리 시스템 고도화 사업을 수주하며 공공 인프라 디지털 전환 프로젝트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기존 철도 건설 관리 체계를 클라우드 기반으로 전환하고, 데이터 중심의 통합 운영 환경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데이터 기반 건설관리 체계로 전환… 공공 DX 확대
메가존클라우드는 휴먼플러스, 공감아이티, 에니아소프트와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해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각 기업은 ERP, 데이터 관리, 시스템 구축 등 분야별 전문 역량을 결합해 건설사업관리 시스템 전반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주요 수행 범위는 클라우드 인프라 구축을 비롯해 통합 건설관리 시스템 개선, 사업 데이터 관리 체계 정비, 민자사업 관리 기능 강화 등이다. 이를 통해 철도 인프라 사업의 효율성과 의사결정 속도를 높인다는 목표다.
메가존클라우드는 전체 아키텍처 설계와 운영을 총괄하며, 휴먼플러스는 건설 ERP 및 프로젝트 관리 시스템 고도화를 담당한다. 공감아이티는 공공 데이터 연계 및 품질 관리와 시각화 체계를 맡고, 에니아소프트는 기존 시스템 이전과 통합 작업을 수행한다.
회사는 이번 프로젝트를 계기로 공공 분야에서 클라우드 및 AI 기반 전환 사업을 더욱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보건의료, AI 인프라 지원 등 다양한 공공 프로젝트 수행 경험을 기반으로, 데이터 중심 행정 시스템 구축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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