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능적 노화 대응 핵심 바이오소재로 글로벌 기능성 식품 상용화 기술 개발 본격화
-1999년 설립, 20여 년 축적한 OEM·ODM 밸류체인 역량으로 핵심소재 분야 선정
네추럴웨이 본사 정경 (사진 제공: 네추럴웨이)
건강기능식품 및 건강지향 식품 전문 OEM·ODM 기업 네추럴웨이(대표 최종헌)가 산업통상부가 주관하는 월드클래스 플러스 프로젝트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네추럴웨이는 핵심소재 분야에서 기능적 노화 대응 바이오소재를 활용한 글로벌 기능성 식품 상용화 기술 개발 과제를 제안해 최종 선정을 받았다.
고령화 시대, 기능성 원료 국산화와 상용화 동시 추진
월드클래스 플러스 프로젝트는 글로벌 수준의 중견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성장 의지와 기술 잠재력을 갖춘 기업을 선정해 기술개발부터 해외시장 진출까지 전 주기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네추럴웨이는 원료 기획, 제형 개발, 생산까지 아우르는 OEM·ODM 밸류체인 역량과 GMP 기반 품질관리 체계를 바탕으로 제안한 과제가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1999년에 설립된 네추럴웨이는 20여 년간 건강기능식품 분야에서 축적한 제형 기술과 연구개발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음료, 과립, 정제, 환제품 등 다양한 제형 개발 경험에 더해 다수의 특허 기술을 갖춘 이중캡 생산시설과 독자적 액상 제조라인도 보유하고 있어 업계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번 과제는 고령화와 헬스케어 수요 확대에 대응해 노화 대응 소재의 상용화 가능성을 제고하고, 기능성 식품 핵심 원료의 국산화 기반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폴메디와 MOU 체결, 코스닥 상장 준비로 사업 확장 가속
네추럴웨이는 이번 선정에 앞서 화장품 OEM·ODM 기업 폴메디와 전략적 업무협약(MOU)도 체결했다. 양사는 건강기능식품과 화장품 분야의 수직계열화를 통해 공동 연구개발과 해외 시장 대응 협력, 통합 운영을 추진할 계획이다. 최종헌 대표는 “파트너사와의 협력을 통해 제품 개발 및 사업화 속도 향상, 안정적인 생산 및 공급 체계 확보, 중장기적 매출 확대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네추럴웨이는 해외 시장 확대와 생산 설비 확충을 위해 코스닥 상장을 준비 중이다. 상장을 통해 확보한 자금을 생산 설비 증설과 신성장 동력 확보에 집중 투입할 계획이며, 주관사는 삼성증권이다.
최종헌 대표이사는 “이번 선정은 축적해 온 기능성 원료 개발 역량과 제품 기술 경쟁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기능성이 입증된 원료와 혁신적 포장 기술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의 사업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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