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PA ‘SaaS 전환 컨설팅’ 공급기업 재선정… 지난해 성과 기반 연속 수주
-클라우드 네이티브·MSP 역량 결합… SW 기업 전환 속도 높인다
클라우드·AI 인프라 기업 이노그리드가 국내 소프트웨어 기업의 SaaS 전환 지원 사업에 다시 한 번 이름을 올렸다.
이노그리드, SaaS 전환 컨설팅 공급기업 선정 (자료 제공: 이노그리드)
이노그리드는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추진하는 ‘2026년 SaaS 전환 컨설팅’ 사업의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기존 온프레미스 기반 소프트웨어 기업들이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구조로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회사는 지난해 동일 사업 수행 과정에서 전환 전략 수립과 실행 컨설팅을 통해 성과를 인정받았으며, 이를 기반으로 올해도 연속 참여하게 됐다.
클라우드 전환, ‘기술+비즈니스’ 동시 설계로 접근
이번 사업에서 이노그리드는 단순한 기술 이전이 아닌, 비즈니스 모델까지 포함한 전환 전략을 제공할 계획이다.
주요 지원 영역은 ▲클라우드 네이티브 구조 설계 ▲서비스 아키텍처 고도화 ▲수익 모델 재정립 등으로, 기술과 사업 구조를 동시에 개선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특히 자체 클라우드 구축 및 운영(MSP) 경험을 기반으로, 전환 이후 실제 서비스 운영까지 고려한 실행 중심 컨설팅을 제공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기업들이 SaaS 전환 과정에서 겪는 시행착오를 줄이고, 시장 안착 속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노그리드는 이번 프로젝트를 계기로 수요기업과의 협력 관계를 확대하고, 향후 클라우드 인프라 구축 및 운영 사업으로의 연계도 추진할 방침이다.
김명진 대표는 “연속 선정은 클라우드 전환 역량에 대한 신뢰가 반영된 결과”라며 “국내 SW 기업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실질적인 전환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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