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연계 실거래 데이터 기반 시세 분석 도입… 시장 전체 가격 흐름 반영
-차량 조건별 맞춤형 시세 제공 및 드림카 비교 기능으로 거래 판단 지원
휘슬 픽딜, 내 차 시세 고도화… AI 기반 실거래가 리포트 제공 (자료 제공: 휘슬)
모빌리티 플랫폼 휘슬(Whistle)이 중고차 거래 서비스 ‘픽딜(PeakDeal)’에 AI 기반 실거래가 리포트를 도입하며 가격 정보 신뢰도 강화에 나섰다. 국토교통부 데이터를 포함한 다양한 거래 데이터를 활용해 실제 시장 가격을 반영한 시세 정보를 제공한다는 설명이다.
이번 개편을 통해 이용자는 앱 내 ‘내 차 팔기’ 기능에서 별도의 절차 없이 차량 시세를 바로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접근 단계를 줄여 사용자 편의성을 높이고, 차량 가치 판단 과정을 간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실거래 데이터 기반 시세 체계로 중고차 정보 비대칭 해소 나서
핵심은 특정 플랫폼이 아닌 전체 시장 데이터를 반영한 가격 산정 방식이다. 기존 서비스들이 개별 거래 플랫폼 중심으로 시세를 제공해왔다면, 픽딜은 다양한 거래 데이터를 종합 분석해 보다 객관적인 기준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차별성을 갖는다.
또한 연식, 트림, 주행거리, 사고 여부 등 차량 상태 정보를 반영해 개별 차량에 맞는 시세를 산출한다. 최신 거래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반영하는 구조를 통해 시세의 정확도를 높인 것도 특징이다.
이용자는 보유 차량뿐 아니라 관심 차량의 실거래 시세도 확인할 수 있다. 특정 모델의 최고가와 최저가를 비교해 볼 수 있어 구매와 판매 모두에서 합리적인 의사결정이 가능하다.
픽딜은 다수의 매입 업체가 참여하는 경쟁 입찰 구조를 기반으로 운영된다. 판매자는 제시된 견적을 비교해 조건을 선택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가격 투명성을 확보하고 거래 과정에서의 불리함을 줄일 수 있도록 설계됐다.
휘슬 관계자는 “실제 거래 데이터를 기반으로 보다 신뢰도 높은 시세 기준을 제공하는 것이 이번 개편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이용자가 차량 거래 과정에서 합리적인 판단을 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지속 고도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The post 휘슬 픽딜, AI 실거래가 리포트 도입… “중고차 가격 기준 제시” appeared first on 벤처스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