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면접관 ‘코비’ 도입 기업 62% “채용 시간·비용 절반 이상 절감”
-평판 진단 ‘아에이오우’ 결합… AEO·GEO 기반 기업 인지도 관리 지원
슈퍼코더∙동서남북, 월드IT쇼에서 AI 면접관 및 기업 평판 솔루션 체험존 운영(자료 제공: 동서남북)
슈퍼코더와 동서남북이 채용과 기업 평판을 결합한 AI 솔루션을 선보이며 기업 운영 전반의 디지털 전환 흐름을 제시했다.
글로벌 채용 플랫폼 슈퍼코더와 홍보법인 동서남북은 4월 22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6 월드IT쇼’에서 기업용 AI 솔루션 체험 부스를 공동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는 AI 면접관과 기업 평판 진단 솔루션을 하나의 패키지로 구성해 선보였다.
HR·IR·PR 연결하는 ‘3R 구조’… AI 기반 기업 운영 고도화
슈퍼코더는 AI 면접관 ‘코비(KOBI)’를 통해 이력서 스크리닝과 1차 면접을 자동화하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동서남북은 생성형 AI 기반 기업 평판 진단 솔루션 ‘아에이오우(AeIou)’를 통해 AEO·GEO 컨설팅을 제공하며, 기업의 대외 인지도 관리 전략을 지원한다.
양사는 해당 솔루션을 결합해 채용(HR), 투자(IR), 홍보(PR)로 이어지는 ‘3R’ 과정 전반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는 구조를 제시했다. 생성형 AI 확산으로 정보 탐색 방식이 ‘검색’에서 ‘AI 응답 기반 인용’으로 변화하면서, 기업 평판 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커졌다는 판단에서다.
실제 AI 면접관 솔루션을 도입한 기업 인사 담당자 267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는 62%가 채용 업무에 투입되는 시간과 비용이 절반 이상 줄었다고 응답했다. 경력직 채용 소요 기간도 평균 60일에서 14일로 단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업계에서는 채용 자동화와 평판 관리가 결합된 형태가 향후 기업 경쟁력의 핵심 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보고 있다.
최재웅 슈퍼코더 대표는 “국내에서 개발된 AI 면접관 기술이 글로벌 채용 시장에서도 충분한 경쟁력을 가질 수 있음을 보여주고자 한다”고 밝혔다. 문예진 동서남북 CCO는 “단순 체험을 넘어 기업의 실제 비즈니스 가치 향상으로 이어지는 협력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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