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원봉·위스키잔 등 이색 구성… 전통을 ‘소장형 소비’로 재해석
-한정판 플랫폼 기반 문화 IP 확장… 전통 상품 유통 영역 확대
[이미지]“전통도 ‘소장템’으로” 크림, ‘궁중문화축전 K-Heritage’ 컬렉션 단독 발매
전통 문화가 ‘소장템’으로 재해석되고 있다. 한정판 거래 플랫폼 크림(KREAM)은 국가유산진흥원의 문화상품 브랜드 ‘K-Heritage’와 협업한 ‘2026 궁중문화축전’ 컬렉션을 단독 발매했다고 밝혔다. 이번 컬렉션은 4월 24일부터 5월 3일까지 크림을 통해 한정 판매된다.
전통을 ‘컬렉터블’로…IP 기반 소비 경험 확장
이번 컬렉션은 궁중문화 요소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궁중문화축전 아이덴티티와 호랑이 테마를 결합해 상징성과 키치한 감성을 동시에 담았으며, 응원봉과 위스키잔 등 이색적인 라이프스타일 아이템으로 확장했다.
대표 상품으로는 경복궁 경회루를 모티프로 한 LED 응원봉, 호랑이 상징을 반영한 위스키잔 및 코스터 세트, 자경전 굴뚝 문양을 적용한 키링, 풍속도 캐릭터 스티커 등이 포함됐다. 특히 응원봉은 컬러 모드와 음악 반응 기능을 적용해 체험 요소를 강화했고, 위스키잔은 전통 이미지를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제품으로 확장한 사례다.
이번 협업은 전통 문화상품을 단순 기념품이 아닌 ‘컬렉터블’로 확장하려는 시도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크림은 한정판 거래 플랫폼으로서 축적해온 소장 가치 중심 소비 구조를 기반으로 전통문화 IP를 일상 소비 영역으로 끌어들이고 있다.
크림 관계자는 “전통문화의 상징성과 현대적 디자인을 결합해 일상 속에서 즐길 수 있는 상품으로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IP 협업을 통해 차별화된 상품 경험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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