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작가 60여점 전시… 생명 존중 메시지 확산
-펫테크 오픈 IR 연계… 사회적 가치와 산업 생태계 연결 시도
유기동물 보호 메시지가 어린이 예술과 스타트업 생태계를 연결하는 형태로 확장된다. 청담플래뮤 미술학원과 KAIST 동문 창업 네트워크 KOC는 유기견·유기묘 보호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한 어린이 그림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청담플래뮤-KOC, 유기견 보호를 위한 어린이 그림 전시회 (사진 제공: KOC)
전시 넘어 IR까지…공익과 산업 연결 실험
이번 전시는 어린이들이 유기동물을 주제로 표현한 작품 약 60여 점으로 구성되며, 생명 존중과 책임 있는 반려 문화에 대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
전시는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1차 전시는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서울 강남 유민아트뮤지엄에서, 2차 전시는 5월 11일부터 15일까지 판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열린다.
특히 2차 전시 기간 중에는 ‘펫테크 스타트업 오픈 IR’이 함께 진행된다. 유기동물 보호라는 공익적 메시지를 넘어, 반려동물 산업 내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투자와 사업 확장을 지원하는 자리로 확장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전시는 단순한 문화행사를 넘어, 사회적 가치와 산업 생태계를 연결하는 복합 플랫폼으로 기능하게 된다.
청담플래뮤 이현정 원장은 “아이들이 작품을 통해 생명에 대한 책임과 공감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순수한 시선이 사회적 관심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KOC 권재중 회장은 “어린이들의 메시지가 펫테크 스타트업 생태계와 연결되며 사회적 임팩트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기술과 예술, 공익이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사회공헌 모델을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전시에서는 관람객이 유기동물 보호 단체에 기부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유기견 보호 그림 전시회 포스터 (사진 제공: KO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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