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뷰티 브랜드 아누아(ANUA)가 배우 수지를 전속 모델로 발탁하고 신규 브랜드 캠페인에 나선다.
아누아를 운영하는 더파운더즈(각자대표 이선형·이창주)는 지닌 맑고 건강한 이미지가 브랜드 방향성과 부합한다고 판단해 수지를 전속 모델로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수지를 브랜드 대표 이미지로 내세워 스킨케어 솔루션과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하는 다양한 캠페인을 전개할 계획이다.
이번 캠페인은 ‘새로운 장르의 수분광채’를 콘셉트로 제작됐다. 공개된 캠페인 필름에서는 강렬하고 신비로운 분위기의 ‘느와르 수지’와 화장기를 덜어낸 자연스러운 이미지의 ‘노메이크업 수지’를 교차 구성하며 상반된 매력을 함께 담아냈다.
아누아는 메인 제품인 ‘PDRN 세럼’을 통해 피부 속부터 차오르는 자연스러운 수분광채 표현에 집중했다고 설명했다.
아누아, 전속 모델로 배우 수지 발탁…’새로운 장르의 수분광채’ 캠페인 전개 (사진 제공: 아누아)
강남·성수 등 도심 중심 OOH 캠페인 확대
아누아는 이번 캠페인과 함께 서울 강남과 성수동, 주요 지하철 역사 등을 중심으로 옥외광고(OOH)도 진행한다.
또한 자사몰과 올리브영 온라인몰을 통해 프로모션을 운영하며 온·오프라인 채널 전반에서 소비자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아누아 관계자는 “수지는 브랜드가 지향하는 피부 본연의 투명함을 가장 직관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모델”이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아누아만의 수분광채 메시지를 소비자들에게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앞서 아누아는 지난 4일 캠페인 티저 영상을 선공개했으며, 새로운 비주얼 콘셉트와 영상미를 중심으로 소비자 반응을 얻고 있다. 수지와 함께한 캠페인 화보와 영상은 공식 SNS 및 홈페이지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아누아는 2019년 설립된 스킨케어 브랜드로 자연 유래 원료와 더마 성분 기반 제품군을 운영하고 있다. 대표 제품으로는 ‘어성초 77% 수딩 토너’와 ‘어성초 포어 컨트롤 클렌징 오일’, ‘어성초 77 클리어 패드’ 등이 있으며 최근 글로벌 이커머스 플랫폼을 중심으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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