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스피탈리티 테크 기업 호텔스토리(대표 손우태)가 Booking.com의 ‘Premier Connectivity Partner’에 국내 최초로 선정됐다.
Booking.com은 전 세계 600개 이상의 커넥티비티 파트너사와 협업하고 있으며, Premier 등급은 연동 품질과 운영 안정성, 기술 완성도 등을 종합 평가해 부여하는 상위 파트너 등급이다. 업계에서는 전체 파트너 중 약 10~15% 수준만 해당 등급을 획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선정으로 호텔스토리는 SiteMinder와 Oracle Hospitality, Cloudbeds, Amadeus 등 글로벌 호스피탈리티 테크 기업들과 함께 Booking.com Partner Hub 내 Premier Connectivity Partner로 공식 등재됐다.
호텔스토리는 채널매니저(CMS)와 PMS, 부킹엔진, GSA 운영 역량을 결합한 통합형 서비스를 기반으로 국내 숙박업 디지털 전환을 지원해왔다. 회사는 단순 시스템 공급을 넘어 숙소 운영 자동화와 온라인 판매 효율 개선까지 함께 지원하며 숙박업 운영 구조 전반의 효율화를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호텔스토리 Premier Connectivity Partner 선정 (자료 제공: 호텔스토리)
운영 현장 기반 기술 구조 글로벌 기준 인정
호텔스토리는 실제 숙박업 운영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유통과 운영 비효율 문제를 해결하는 데 집중해왔다고 밝혔다. 국내 숙박업 운영 환경에 맞춘 시스템과 운영 구조를 현장 중심으로 설계해 온 점도 회사의 차별화 요소로 꼽힌다.
회사 측은 이번 Premier 선정이 API 연동 안정성과 운영 환경 기반 기술 구조를 글로벌 수준에서 인정받은 사례라고 설명했다.
호텔스토리는 현재 Booking.com 주요 기초 API 개발을 완료했으며, 향후 Payment Solution과 Seamless 검증 단계까지 확대를 준비 중이다.
김준섭 호텔스토리 CTO는 “이번 Premier 선정은 실제 운영 경험과 안정적인 연동 기술을 함께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숙박업 운영과 유통 현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기술과 운영 구조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호텔스토리는 앞으로 글로벌 OTA 및 PMS 연동 범위를 확대하며 숙박업 운영 효율화를 위한 기술 고도화를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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