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스페라가 AI 기반 공격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공격표면관리(ASM)·위협 인텔리전스(CTI) 전략을 공유하는 보안 전문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오는 5월 14일,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CIPC 2026(Criminal IP Conference 2026)’을 연다고 밝혔다. CIPC는 AI스페라가 주최하는 보안 전문 행사로, 지난해 첫 개최 이후 공격표면관리와 위협 인텔리전스를 중심으로 한 실무형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자리로 운영되고 있다.
올해 행사는 ‘AI로 추적하는 공격표면, 확인된 것만 믿는다’를 주제로 열린다. AI 기반 공격이 본격화되는 환경에서 기업이 외부에 노출된 자산을 어떻게 식별하고 관리해야 하는지에 대한 보안 운영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AI스페라, ‘CIPC 2026’ 개최 (자료 제공: AI스페라)
AI 기반 공격 대응 전략 집중 조명
AI스페라는 AI 기술과 OSINT 기반 데이터 수집 역량을 바탕으로 공격표면 기반 위협 인텔리전스 플랫폼 ‘크리미널IP’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 해당 플랫폼은 전 세계 150개국에서 서비스되고 있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크리미널IP의 핵심 기술과 신규 업데이트 내용, 실제 고객 사례 기반 보안 운영 전략 등이 공개된다.
특히 최근 ‘미토스(Mythos)’ 등 AI 기반 공격 사례가 등장하면서 외부 공격표면을 사전에 식별하고 관리하는 보안 역량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현업 보안 담당자들이 참고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응 전략 공유에 초점을 맞췄다는 설명이다.
행사에는 AI스페라 강병탁 대표와 김휘강 공동창업자 겸 고려대학교 정보보호대학원 교수, 정우철 CTO 등이 연사로 참여한다. 이들은 AI 시대 보안 운영 방향과 차세대 ASM 전략, 공급망 보안 리스크 가시화 등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윤영 익스웨어랩스 CEO, 박인환 한화솔루션 전략부문 정보보호사무국 프로, 이재원 호텔신라 정보보호팀 CISO 겸 상무 등 외부 보안 전문가들도 참여해 산업별 ASM 활용 사례와 보안 인사이트를 공유한다.
강병탁 AI스페라 대표는 “AI 기반 공격과 자동화된 위협이 본격화되는 환경에서 기업이 외부 공격표면을 어떻게 파악하고 통제해야 하는지가 중요한 과제가 되고 있다”며 “보안 담당자들이 현업에서 참고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전략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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